다이나톤, 디지털피아노 ST1100 11번가에서 19일(수) 단 하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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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톤, 디지털피아노 ST1100 11번가에서 19일(수) 단 하루 행사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6.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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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종합악기 브랜드 다이나톤(대표 도상인)은 11번가에서 19일(수), 단 하루 동안 최신 디지털피아노 ST1100의 Wanna B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디지털피아노 ST1100은 다이나톤에서 오랜 기획 끝에 출시된 모델로 그랜드 피아노를 그대로 옮긴 듯한 생생한 사운드와 묵직한 터치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이번 Wanna B 행사를 통해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악보 클리어 파일, 악보 페이지 홀더, 6개월 품질보증기간 연장 쿠폰 및 고급 정품 화이트 헤드폰(포토 상품평 시), 신세계 상품권 2만원 (블로그 리뷰 시)을 제공하는 푸짐한 사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ST1100은 어쿠스틱 고유의 클래식한 느낌과 디지털 기기의 현대적 느낌을 조화롭게 접목시킨 고급형 디지털 피아노로 512Mbit의 고용량 메모리에 최신 샘플링 사운드를 내장하였을 뿐 아니라 NEW-RHA 건반 내장으로 사운드와 건반에 중점을 둔 디지털피아노이다.

기능 버튼을 전면에 배치하여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128가지 음색이 내장되어 있어 다양한 연주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피아노 학습을 위한 교육 음악이 1,225곡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적합하다는 평이다.

관계자는 “다이나톤은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직접 제조를 통해 가격 및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전자피아노를 만들어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ST1100은 이러한 다이나톤의 노하우를 총 집약한 고급 사양의 전문 연주용 디지털 피아노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연주용 디지털 피아노 ST1100의 자세한 사항은 다이나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6월 19일(수) 단 하루, 11번가에서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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