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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드림텍 신공장에 지능형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 구축

지능형 전력 관리, 빌딩 통합 관리 솔루션을 통한 스마트 공장 구현 석주원 기자l승인2019.06.17 16:03:03l수정2019.06.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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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종합부품회사 드림텍(DreamTech) 신공장에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구축했다.

지난해 12월 완공된 드림텍 신공장은 지상 면적 2만 5820㎡, 연건평 2만 4400㎡ 규모로 충남 아산 제2테크노밸리 일반 산업 단지 내에 위치한다.

이번 신공장은 기존 4개로 운영됐던 공장의 통합을 통해 지문인식, 의료 및 헬스 센서, 컨버전스 등 IoT를 기반으로 한 핵심 제품군의 역량을 확보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 가능한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건설됐다. 드림텍은 아산공장에서 스마트폰 및 지문인식센서 모듈과 전장 LED 램프 모듈, 스마트 의료기기 등을 생산하며 스마트 의료기기 사업 본격화로 글로벌 ODM 회사로 변화하고자 한다.

4개 공장이 통합됨에 따라 막대한 전력이 소비되므로, 안전하고 효율적 운영설비 구축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고효율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을 인정받아 이번 신공장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드림텍 공장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빌딩 자동화 솔루션인 에코스트럭처 빌딩(EcoStruxure Building)과 공장 내 전력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력관리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파워(EcoStruxure Power)가 통합 적용되어 공장 내의 환경을 최적으로 제어함과 동시에, 소모되는 전력 에너지를 최적화해 사용함으로써 생산성과 효율성을 모두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드림텍 김형민 대표는 “전기 인입부터 말단에 이르는 개별 스위치까지 전력의 효율적 분배가 가능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솔루션으로 이제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은 물론 예측과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추후 해외 공장의 통합 운영 및 모니터링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효율성과 안전성을 입증 받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솔루션은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뿐 아니라 현장의 통합 운영, 엔지니어링의 효율성 증대를 통해 현장의 잠재력을 극대화한다”며, “한국의 많은 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인텔리전스를 이용해 기술 및 제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드림텍#아산 테크노밸리#지문인식#헬스 센서#IoT#사물인터넷

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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