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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Aergo), 메인넷 운영∙지원할 파트너 리스트 발표

아르고의 퍼블릭 노드(Node) 운영과 배포 등 다루는 실무진 대상 교육 진행 조중환 기자l승인2019.06.10 12:24:05l수정2019.06.1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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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조중환 기자]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인 아르고(Aergo)가 메인 네트워크의 구축과 운영을 담당할 1차 파트너 리스트를 공개하고,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실무진 대상 교육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아르고의 퍼블릭 노드(Node) 운영과 배포 및 유스케이스 등을 주제로 하는 이번 교육에는 디스트리트, 리드포인트시스템, 메가블록21, 블로코, 블록 크래프터스 캐피탈, 체인파트너스, 코박, 크로스앵글을 포함해 총 13개사, 50여 명의 담당자가 참여한다.

▲ 아르고 메인넷 1차 파트너(네트워크 참여사) 리스트 (자료제공=아르고)

각각의 파트너사는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와 미디어, 커뮤니티, 디앱 인큐베이팅 등 다양한 부문을 맡아 아르고 메인넷을 운영하고 지원하게 된다. 단순한 블록 생산자로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닌, 각 부문별 생태계 확장과 아르고 기반 서비스 및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게 되는 만큼 ‘네트워크 참여사(Network Participant)’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네트워크 참여사는 블록 생성자(Block Producer)와 메인 네트워크를 활용하게 될 기업 고객 및 디앱(dApp)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다.

김원범 블로코 CEO 및 아르고 최고과학자(CSO)는 “많은 기업이 퍼블릭 블록체인 노드 운영과 관련 어플리케이션/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 등으로 유휴 클라우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데 큰 관심을 보인다”며, “국내외 IT기업 및 이동통신사와 진행 중인 논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추가 발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르고는 신분 인증, 문서 관리, 사물인터넷, 지불 결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쓰일 수 있는 범용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보안성이 높은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성능 및 확장성이 뛰어난 프라이빗 블록체인 환경을 혼합해 구성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구조가 특징이다. 국토교통부와 신한금융그룹, 한국거래소,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국내외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수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블로코가 핵심 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4월 말 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인 ‘아르고 엔터프라이즈(Aergo Enterprise)’를 공개했으며, 기존 기업 고객 및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플랫폼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블록체인#엔터프라이즈#아르고#하이브리드구조#김원범 대표#블로코

조중환 기자  illssimm@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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