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트렌디함을 선보이는 이수역 미용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케이원장이 새로운 컬러 트렌드를 예고했다.
리빙코랄 핑크, 프린세스 블루, 오렌지 올리브 등 올해는 단색이 유행이지만 블루와 핑크 컬러는 홍대나 이태원, 강남 등 핫플레이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트렌디한 컬러가 되고 있다. 이에 케이원장은 블루 컬러 염색에 관한 새로운 트렌드를 발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복고 시대에 대한 열기가 뜨거운 만큼 헤어에 있어서도 영향이 반영됐다. 하지만 이번에 돌아온 복고는 온전한 복고가 아닌 새로운 복고 뉴트로(Newtro)다. 레트로가 온전히 중, 장년층의 것이었다면 뉴트로는 복고지만 신선함을 주무기로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10대와 20대층을 겨냥한다.
이에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이수역점에서는 뉴트로를 통해 10대와 20대에게는 신선함을, 60대 이상에게는 과거를 회상케 하지만 색다름을 선보인다.
특히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이수역점에서는 10만 원 이상 고객에게 선착순 1st 기념 리미티드 손거울을 증정하고 있다. 또, 1주년 기념으로 컬러이벤트 컬러 탈색과 더해 컬러 총 2회 이상 진행 시 30% 할인을 제공한다.
카나토클리닉과 뿌리 염색(3cm) 기준, 총 25만 원의 시술을 49% 할인한 가격에 제공하며 미친 크리닉 런칭 기념으로 25만 원의 시술을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에 더해 초, 중, 고, 어린이 펌 또는 염색 시 40% 할인, 대학생 펌 또는 염색 시 30%가 할인된다. 단, 기간은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평일에만 진행된다.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이수역점이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다. 이수역점에서는 자사만의 독창적인 전문성을 가지고 모든 시술을 진행한다. 특히 레트로 과거의 재연은 30대와 40대의 호응이 많았다면 복고 뉴트로는 옛 것이 익숙하지 않은 10대와 20대를 사로잡는 신선함이 있다. 특히 이수역점에 오시면 여러 행사와 첫 방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보다 저렴한 가격에 시술을 받으실 수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케이원장은 단발부터 미듐, 롱 기장, 컬러면 컬러 염색이면 염색 다양한 시술이 가능한 전문가다. 이수역 점에서는 정직한 용량 및 퀄리티 높은 제품만을 사용하여 케이원장의 주 고객층은 방송인, 모델, 연극 배우 등의 셀럽들의 방문이 많다. 이는 각 두상에 맞는 헤어스타일을 통해 본인만의 스타일을 찾아준다는 입소문을 통해 최근 아나운서, 인스타스타 등 젊은 감각을 지닌 여성 손님층도 대상이 되고 있다.
한편, 박승철헤어스튜디오는 이수역 7번 출구 메가박스 3층에 위치했다. 이는 지하철역 주변으로 찾기 쉬울 뿐만 아니라 앞에는 넓은 주차 공간이 확보되어 주차도 쉽게 가능하다. 매장 역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다양한 이벤트 및 최신 헤어스타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이수역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