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씽 구제24시 활성화,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소속 '디포렌식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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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 구제24시 활성화,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소속 '디포렌식코리아'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6.05 1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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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정보통신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서 디지털 관련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PC 등을 해킹은 물론이고 보이스피씽이나 몸캠피씽, 몰카 유포 등 여러 종류의 사이버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노트북, 카메라를 통해 특정 개인의 사생활까지 지켜보는 범죄까지 다양한 종류로 범죄가 생겨났다. 

그 중 최근에 화두에 오르고 있는 몸캠피씽이라는 사이버범죄는 말 그대로 몸캠을 이용해 피해자를 협박하는 범죄이다. 이는 보이스피씽처럼 한 개인을 대상으로 연락을 취하는 것이 아닌 피해자 가족이나 지인들에게까지 동영상을 유포하기 때문에 피해자는 큰 곤혹에 빠질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몸캠피씽 피해자의 영상은 꼭 지인들에게만 퍼지는 게 아닌 온라인 상에서 급속도로 유포가 되며, 지인의 지인에게 계속 전달되기도 해 이미 유포되기 시작하면 퍼진 동영상을 빨리 제거해야 하며 더 퍼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보안 IT회사의 기술력은 꼭 필요하며, 빠르게 대응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혹여 대응이 늦게 된다면 피해는 겉잡을 수 없이 커진다.

그래서 신속하게 대처해 동영상유포를 막아야 하며, 이에 IT보안전문업체 디포렌식코리아에서는 전문적인 기술력을 이용하여 몸캠피씽 동영상 유포를 차단하고 있다. 빅데이터 서버를 활용하여 녹화된 동영상 위치, 유포차단, 연락처 목록에 있는 지인들에게 유포되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유포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조치하고 있다.

또한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소속으로 기술력뿐 아니라 피해자들에 대한 니즈까지 잘 파악한다고 입소문이 났으며, 시국이 비상인 만큼 24시간 긴급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몸캠피싱 때문에 피해자가 불안해할 일 없이 상황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유포되는 형태에 맞아 걸맞는 피해방지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디포렌식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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