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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틴스플로어, 2019 서울 VR AR 엑스포 어워즈에서 두 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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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틴스플로어, 2019 서울 VR AR 엑스포 어워즈에서 두 개 부문 수상
  • 석주원 기자
  • 승인 2019.06.05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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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OWN VR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영상콘텐츠상 수상

[CCTV뉴스=석주원 기자] 프리미엄 VR 콘텐츠 전문 기업 서틴스플로어가 2019 서울 가상 증강 현실 박람회(Seoul VR AR Expo 2019, 이하 SVAE 2019) 어워즈에서 영상콘텐츠상과 KOTRA상 두 부문을 수상했다.

영상콘텐츠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이번에 상을 받은 영상콘텐츠는 SM엔터테인먼트와 공공 제작한 VR 테마파크 SMTOWN VR이다.

SMTOWN VR은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아티스트와 함께 에버랜드 놀이기구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콘텐츠,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콘서트를 경험할 수 있는 뮤직 콘텐츠, 실사와 컴퓨터 그래픽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좋아하는 아티스트와의 만남을 더욱 실감나게 체험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또한, KOTRA상은 올해 전시장을 방문한 외국 바이어들의 투표를 통해 박람회 참가사 중 가장 매력적인 제품을 선보인 회사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정우 서틴스플로어 대표는 “자사가 프리미엄 영상제작으로 많이 알려졌으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도 그에 못지않다”며, “실사 경험과 게임엔진 기반의 인터랙티브 경험 융합 시도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향후 세계 시장 진출에도 자신이 생긴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정우 대표는 “올해부터 그동안 축적된 콘텐츠 권리를 기반으로 여러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그 첫 번째로 스텀퍼와 SMTOWN VR을 소개할 수 있어 회사 구성원들과 파트너사에 감사하다’”며, ‘향후 출시하는 콘텐츠와 소프트웨어 및 B2B, B2C 제품군에 대해서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0일부터 시작한 SVAE 2019는 6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진행됐으며, 5G 시대 통신3사의 VRㆍAR 대중화 전략 및 정부의 ‘5G 플러스 전략’ 발표 등 VRㆍAR 콘텐츠 전반과 국내 업계의 개발 현주소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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