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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컴, 고객 실시간 영상 상담 SW ‘비디오헬프미(Videohelp.me)’ 출시

고객과 상담원이 같은 화면을 보는 영상상담 서비스 석주원 기자l승인2019.06.04 19:04:20l수정2019.06.0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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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기업고객을 위한 통신 플랫폼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보다컴이 영상상담 소프트웨어(S/W) ‘비디오헬프미(Videohelp.me)를 출시했다.

보다컴의 비디오헬프미는 기존 영상 회의 SW와는 달리, 영상전송 지연시간을 최소화하는 업계 표준의 웹 브라우저 기반 쌍방향 통신 방식인 ‘WebRTC’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모바일 앱을 설치하거나 로그인해야 하는 절차 없이 고객이 사용 중인 모든 웹 브라우저 화면에서 바로 연결해 영상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비디오헬프미 사용자는 상담원이 보낸 SMS 문자메시지의 상담 연결 URL 링크를 클릭해 상담원과 연결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의 휴대전화 카메라를 활용해 상담원이 문제점을 함께 보며 해결할 수 있다.

비디오헬프미는 안드로이드, iOS 등의 운영체제(OS)를 모두 지원하며 PC, 태블릿 등 모든 스마트 기기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비디오헬프미를 활용하면 문제점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음성통화 만으로는 설명이 어려웠던 상황을 더 쉽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불필요한 현장 서비스, 단순한 AS 요청, 반품 확인 등 서비스 인력의 현장 파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비디오헬프미의 주요 기능으로는 ▲영상 연결을 위한 임시 URL 및 고유 URL 생성, 발송 기능 ▲영상 녹화 및 화면 캡처 기능 ▲AR 펜, 포인터, 실시간 채팅 기능 ▲위치정보 요청 기능 ▲여러 개의 영상을 한 화면에 동시 송출하는 멀티파티 브로드캐스팅 기능 ▲다양한 영상 모드 선택 등이 있다.

보다컴 류시훈 대표는 "비디오헬프미를 활용해 최초 고객 상담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고객의 상담 환경에 AI, 사물 인식, 제품 라벨 인식 기능 등을 적용해 새로운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보다컴#비디오헬프미#영상 상담#WebRTC

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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