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그룹 유니버셜코인, 암호화폐 거래소 탑비티시에서 IEO 6월 4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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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그룹 유니버셜코인, 암호화폐 거래소 탑비티시에서 IEO 6월 4일부터 시작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6.04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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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탑비티시(TOPBTC) 거래소 UNV코인 IEO 상장 공고]

[CCTV뉴스=박지윤 기자] 유니버셜그룹(송명호 총회장)은 자사의 두 번째 디벨로퍼 유니버셜코인(UNV coin)이 세계 10위 암호화폐 거래소 탑비티시(TOPBTC)에서 6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동안 IEO를 진행한 후 직상장한다고 밝혔다.

IEO(Initial Exchange Offering)는 보다 전문성을 갖춘 거래소가 양질의 프로젝트를 엄선해 투자자들에게 공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적어도 해당 팀원이 존재하는지, 이력을 속이지 않았는지 등의 걱정을 개인 투자자가 할 필요가 없다.

송명호 총회장은 “유니버셜코인은 해외 글로벌 거래소들로부터 먼저 IEO 상장을 하자는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으로, TSL코인에 이어 유니버셜코인의 기술력과 명성이 해외에서부터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 암호화폐 개발사의 글로벌 리더로서 세계속에 우리의 토종 기술력을 널리 알릴 것이니 유니버셜그룹이 어디까지 성장하고 올라가는지 지켜봐 달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유니버셜그룹은 유니버셜코인의 IEO 직상장 후속조치로 7월 15일부터 TSL코인 락업 해제와 함께 유니버셜코인과 유니페이를 1:1로 교환한다.

유니페이는 페이업계 세계 최초로 한국, 미국, 중국, 필리핀에 국제특허를 출원했으며,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한 캐시백 자동지급 방법 Method paying crypto-currency cash back using blockchain으로 핀테크 기술, 블록체인기술, 암호화폐를 접목한 신기술이다.

유니페이 UNIpay는 고정가 100원, 소개자 충전 시 충전금액의 20% 충전, 88% 캐시백, 마법의 태환 7.5배, 최대 1% 매일 자동 변환 적립되는 막강한 혜택을 주고 있다.

유니버셜그룹의 유니장터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유니페이를 이용하여 개인간 직거래를 이용할 수 있으며 100% 안전한 것이 최대 장점이다. 유니장터에서는 누구든지 아파트, 주택, 자동차, 상품권, 금, 농수산물, 상품, 중고품 등 모든 것을 사고 팔 수 있다. 그러나, 현금을 판매자에게 입금하는 것이 아니고 암호화폐 유니페이로 결제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통하여 모두 추적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네이버 중고나라 등에서 문제되고 있는 돈만 입금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는 경우는 있을 수 없으며, 이런 불법 행위자는 본사에서 추적하여 지불된 유니페이를 회수하고 해당 전자지갑을 폐쇄한 후 퇴출 조치한다. 회수된 유니페이는 다시 돌려받을 수 있으므로 구매자는 안심하구 거래할 수 있다. 

유니버셜그룹은 최근 유니코스메틱을 계열사로 설립하고 암호화폐 개발회사에서 유니페이 핀테크, 화장품, 부동산 개발, 유통 등 사업 다변화를 통하여 종합그룹으로서 광폭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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