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유기농쌀과 친환경원료를 사용해 건강한 이유식을 만드는 프리미엄이유식업체 '짱죽'이 신메뉴 1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신메뉴에는 1년 내내 수급가능한 유기농쌀, 친환경채소, 무항생제육류, 자연방사유정란, 쌀눈칼슘 등이 사용됐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이유식 1단계는 초기미음과 미음으로 나누어 두가지 친환경 재료를 갈아서 만든 한우양송이, 닭가슴살고구마, 아보카도바나나, 닭가슴살흑미, 생율완두콩, 한우콜라비 등 6종의 미음이 새로 출시됐으며, 반찬 2종과 함께 영양국 4종과 덮밥소스 4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반찬 2종은 명태데리야끼조림과 가자미야채구이이며, 영양국 4종은 황태가루무국, 닭가슴살들깨국, 맑은대구탕, 맑은닭계장이고, 덮밥소스 4종은 한우불고기소스, 간장찜닭소스, 모듬야채카레소스, 연어데리야끼소스다.
짱죽에서는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꾸준히 신제품에 대한 개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들의 출시를 기념해 적립금과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천원할인쿠폰도 제공하고 있다.
짱죽 관계자는 “같은 재료라도 한번을 더 씻고 두번을 더 확인하는게 어머니들의 마음일 것이다. 그렇기에 재료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손질하고 있으며, 최고의 이유식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더 좋은 이유식을 만들 수 있도록 공부하고 연구하는 짱죽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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