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거제도 바람의 언덕 관광명소로 유명세를 탄 ‘바람의 핫도그’가 거제도와 서울 입점을 지나 5월 31일 제주점을 전격 오픈한다.
오픈하는 바람의핫도그 제주함덕점은 6월 2일부터 9일까지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10% 할인을 제공하며 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소진 시까지 바핫 머그컵을 증정한다.
오픈 전부터 SNS상 이목을 끌며 ‘제주가볼만한곳’, ‘특별한 제주카페’ 등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바람의핫도그 제주함덕점은 단순 길에서 먹는 핫도그가 아닌 포크와 나이프를 이용,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매장을 찾으면 핫도그 외에도 무더운 여름 시원함을 선사할 빙수와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바람의핫도그는 잘 챙겨 먹는다는 한 끼 식사의 개념으로 만들어져 더 풍부한 영양과 맛을 담았다. 핫도그 자체도 기름기를 쏙 뺀 깔끔하고 건강한 맛으로 기존 핫도그의 고정관념을 깬다. 이는 13년 이상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연구 개발로 탄생되어 고유의 특별함과 깔끔함을 동시에 잡았다.
관계자는 “가슴이 탁 트이는 푸른 바다와 풍경이 함께하는 제주에서 오감을 사로잡을 특별한 맛을 원하신다면, ‘바람의핫도그’와 함께 하시길 바란다. 제주에서 오픈되는 바람의 핫도그는 대충 허기만 채우게 하는 먹거리라는 편견을 거두게 하기 위한 다양한 메뉴 구성과 토핑을 선보인다. 또, 오픈 시 할인 이벤트와 머그컵 증정 이벤트에도 꼭 참여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창업계 블루오션 바람의핫도그와 함께 창업하면 경쟁력을 갖춘 메뉴 구성에 더해 편리한 매장 운영이 가능해진다. 바람의핫도그에서는 바로 조리할 수 있는 반가공 식자재를 사용, 튀김기 앞에서 하루 종일 고객을 기다리는 번거로움이 없다. 본사에서는 체계적인 물류 관리와 운송 시스템을 도입하여 언제나 일정한 맛과 최상의 품질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