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소프트, 대리운전 앱 출시…앱 분양 1인 창업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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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소프트, 대리운전 앱 출시…앱 분양 1인 창업 기회 제공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7.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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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앱 및 대리운전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사 삼백소프트(www.300soft.co.kr 대표이사 김선홍)는 원터치 전화요청 방식과 전화할 필요 없이 GPS를 터치해 간편하게 대리기사를 부를 수 있고 대리운전 이용자는 실시간 캐시백을 통해 적립된 금액을 실시간 출금이 가능하기에 지인에게 소개하고 업소 영업을 함으로서 누구나 대리운전 1인 창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신개념 대리운전 앱 고객용과 기사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개념 ‘300소프트’ 앱은 전화번호를 기억할 필요 없이 고객이 스마트폰 앱을 원터치만하면 전화요청과 위치기반서비스(GPS)로 대리운전기사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하다. 또한 300소프트 앱을 통해 콜을 할 경우 100% 대리운전보험에 가입된 대리기사가 찾아 가기 때문에 혹시 있을 대리운전 사고에도 대비할 수 있다. 검찰은 7월1일부터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내면 구속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혀 대리운전의 중요성을 더욱 커져가는 상황이다.

▲ ‘300소프트’ 앱은 전화번호를 기억할 필요 없이 고객이 스마트폰 앱을 원터치만하면 전화요청과 위치기반서비스(GPS)로 대리운전기사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하다.

특히 신개념 300소프트 앱은 적립금을 언제든 현금으로 찾을 수 있어 대리점 및 대리운전기사 가맹점 모두가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고객에게 부를 때 마다 12%를 대리운전 종료와 동시에 실시간으로 현금을 돌려주며 지인에게 소개할 경우 4%, 대리점은 3%를 각각 현금으로 돌려준다.

고객 누구나 소개한 지인이 대리운전을 부를 경우 4%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어 스마트폰 요금 정도는 상세 할 수 있다. 19%를 고객과 대리기사, 대리점에 돌려주는 방식이다. 또한 직장인들이 필요로 하는 영수증 발급도 앱을 통해 가능하며 삼백소프트는 기사가 늦게 오거나 안 오는 경우가 금액에 문제가 있으므로 VIP 고객을 위한 서비스 및 법인 회사의 접수도 받고 있다.

특히 삼백소프트는 기존의 대리운전회사들이 대리운전비용의 총 20%를 수수료로 받아 가는 것과는 달리 수익의 19%를 1인 창업자에게 돌려주고 있어 고객, 대리운전기사, 대리점, 가맹점 등 누구나 300소프트 앱을 설치하고 분양 받아 대리운전 사업을 할 수 있는 창업의 장을 활짝 열어 놓고 있다. 이을 위해 삼백소프트는 콜센터, 홍보, 다양한 이벤트 등을 무료로 제공해 주고 창업자에게 더 많은 영업정책을 제공한다.

삼백소프트는 전국적으로 지사 대리점뿐만 아니라 대리기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사업설명회는 월~토요일 오후 3시에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삼백소프트 본사 회의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백소프트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1899-53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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