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브랜드 ‘대포통닭 직영점 논현역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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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 브랜드 ‘대포통닭 직영점 논현역점’ 오픈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9.05.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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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 ‘적은 금액으로 크고 푸짐하게 통닭을 대포처럼 쏜다.’는 의미의 소자본프랜차이즈 ‘대포통닭’이 다양한 고객 성원에 힘입어 직영점인 논현역점을 오픈한다.

대포통닭은 현재 총 6개의 점포를 운영 중에 있으며 약 2천만 원의 창업 비용으로 샵인샵으로도 오픈이 가능하고 단독 샵으로도 오픈이 가능하다. 또한 본사 노하우가 들어간 닭 염지 기술과 전용 파우더로 경쟁력을 강화하여 다양한 예비 창업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따스한 옛 추억의 맛을 그대로 옮긴 전통 명품 통닭, ‘대포통닭’은 큰 보따리와 같이 크고 푸짐하게 담아낸다는 뜻도 지녔다. 이에 대포통닭은 소비자들에게는 퇴근길 저렴한 가격으로 고소하고 푸짐한 통닭을 담아주는 브랜드로, 예비 창업주에게는 점주 친화형 가맹 시스템으로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기쁨을 선사할 수 있는 브랜드로 활약하고 있다. 

대포통닭에서는 바로 튀겨낸 고소한 맛에 쫄깃함이 살아있는 닭 한 마리를 5,500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에 맛볼 수 있다. 비주얼 만점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버팔로 스틱과 윙도 즐길 수 있다. 기분 좋은 바삭함과 쫀득함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똥집 메뉴와 감자튀김은 주전부리로도 딱이고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인 메뉴로 사랑받고 있다.

관계자는 “옛날통닭 대포통닭에서는 가맹 문의부터 운영까지 친절함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 시스템을 제공한다. 상담을 받으시면 상담 희망 지역의 정확한 시장조사가 이루어지며 매장 계약 및 인테리어, 철저한 본사 교육이 진행된다. 또 주방기기 및 내부시설이 입고된 후 시범 운영 및 오픈 행사 진행 후 바로 정상 운영이 시작된다”라고 전했다.

사람들에게 보다 큰 의미의 만족으로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길 희망하는 ‘대포통닭’은 창업에 있어서도 본사의 아낌없는 지원이 뒷받침된다. 특히 시범 운영이 이뤄질 때는 초기 운영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빠르게 파악한 후 문제점을 해결에 도움을 준다. 또 오픈 후에도 매장을 방문해 지속적으로 관리가 진행되며 운영 상황을 파악 후 점주와의 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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