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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위치, 데이터센터용 ‘빅 클라우드 패브릭’ 출시

이광재 기자l승인2014.07.23 15:31:55l수정2014.07.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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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위치네트웍스(Big Switch Networks)가 플래그십 제품인 ‘빅 클라우드 패브릭(Big Cloud Fabric)’을 출시, 더 많은 고객들을 겨냥한 하이퍼스케일 네트워킹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제품의 주문접수는 22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되며 이번 분기 내에 출고된다.
빅 클라우드 패브릭 출시에 맞춰 빅스위치는 ‘빅 탭 4.0’을 출시해 협력생태계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빅스위치는 최근 100만달러 규모의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16곳의 데이터 센터에 제품을 공급하는 등 수주 확대에 나서고 있고 고객사는 현재 3개 대륙에 걸쳐 금융 서비스, 첨단 기술, 서비스 공급업체, 소매, 정부기관, 고등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포진돼 있다고 설명했다.

빅 탭(Big Tap) 모니터링 패브릭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 빅 클라우드 패브릭은 하이퍼스케일 설계를 포괄하는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위한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다. 빅 클라우드 패브릭은 데이터센터 전환 패브릭으로 SDN 소프트웨어의 운용상 이점과 베어메탈 전환 하드웨어의 경제성을 결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데이터 센터의 새로운 ‘팟(pod)’들을 위해 설계됐으며 폐쇄형 클라우드, 빅데이터, 데스크탑 가상화(VDI)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금까지 10곳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빅 클라우드 패브릭으로 구축된 데이터 센터 팟은 ▲현대적 응용력과 테넌트 중심의 관리 기능 ▲일단위의 관리가 필요한 관리콘솔의 대규모 감축 ▲네트워킹/보안/감사팀을 위한 통합 워크플로우(오픈스택부터 시작) ▲업계 최고 수준의 비용 절감 기능 등의 특징이 있다.

빅 클라우드 패브릭은 빅 탭과 마찬가지로 스위치 라이트 운영체계(Switch Light Operating System)를 통해 물리적 리프 스파인(physical leaf and spine) 베어메탈 스위치 하드웨어를 운영하며 브로드컴(Broadcom)의 최신 트라이던트II(Trident II) 실리콘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10G, 40G크기와 복원력에 맞게 설계됐으며 헤드리스 모드의 고가용성, 제로터치 프로비저닝, L2/3 포워딩 옵션, 응용 중심 원칙과 서비스 체이닝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오픈스택, 클라우드스팩, REST, CLI 또는 GUI를 통해 관리 할 수 있다.


빅 클라우드 패브릭은 KVM/OVS, ESX, 하이퍼-V, 베어메탈, 혹은 혼합 형태 등 광범위한 데이터 센터 환경을 목표로 한 물리적 리프 스파인 패브릭인 ‘P-Clos 에디션’과 패브릭 리프, 스파인, v스위치가 빅 클라우드 패브릭 컨트롤러로 통제되는 물리적 +가상 패브릭 ‘통합 P+V Clos 에디션’ 2가지 에디션으로 출시됐다.

한편 빅스위치는이번 분기에 본 플랫폼의 차기작인 빅 탭 4.0을 본격 출시한다. 4.0 모델은 태핑 배포, 무선 데이터 센터 등의 새로운 유스케이스로 유효시장을 확대해 모든 렉을 탭하는 스케일아웃 설계를 보완한다.

이번 출시는 한층 풍부해진 필터링 기능이 포함됐는데 패킷 매칭이 깊어졌고 모바일 프로토콜이나 확장편 가상랜(VXLAN)과 같은 터널링된 패킷에 대한 적용성을 갖췄다. 또한 델의 오픈 네트워킹 하드웨어, 엑톤(Accton)과 엣지코어(Edge-core) 기반의 트라이던트II 스위치 등의 하드웨어오 호환이 가능하다.

빅스위치 네트웍스는 제품 포트폴리오와 마켓 모멘텀이 확대됨에 따라 L4-L7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 빅 데이터, VDI, 네트워크/보안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분야에서 협력사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빅스위치는 A10네트웍스, 액톤테크놀로지, 블루코트, 블루데이타, 브로드컴, 캐노니칼, 체크포인트, 시트릭스, 델, 엣지-코어, 파이어아이, 포티넷, 갈란드테크놀로지, 힐스톤네트웍스, 호튼웍스, 인포블록스, 인큐텔, 아이더블유네트웍스, 마이크로소프트, 미란티스, 넥센타, 콴타 컴퓨터, 레드햇, 리버베드, 텔케미 등의 업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더글라스 머레이 빅스위치네트웍스 대표는 “최근 5년 동안 데이터 센터 네트워킹에 혁신 기술을 도입했던 곳은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하이퍼스케일 업체였다”며 “우리의 목표는 이런 하이퍼스케일 디자인을 전세계 데이터 센터에 공급해 관련 업체에 향상된 영업효율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가 보유한 능력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voxpop@cctvnews.co.kr>



이광재 기자  voxpop@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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