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편의점 창업 브랜드 마마트(MA MART), 매출 향상 도움되는 다양한 매장 형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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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편의점 창업 브랜드 마마트(MA MART), 매출 향상 도움되는 다양한 매장 형태 선보여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9.05.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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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 시대 문화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요즘, 정확한 상권분석을 토대로 점포를 개발하고 각 점포마다 다른 이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곳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개인편의점 창업 브랜드 마마트(MA MART)는 ‘베이직편의점’ ‘배달형편의점’ ‘편의점카페’ 총 3가지 차별화된 매장 형태를 선보인다. 

마마트에서 제공하는 스토어 개념의 기본 감성 매장 ‘베이직편의점’은 다양한 물류 상품은 물론 시즌 및 트렌디한 아이템 구성이 돋보인다. 베이직편의점에서는 자체 물류 전문 상품 MD가 행사 상품과 이벤트 상품을 구성하여 제공, 단지 빠르게 먹고 마시는 물건을 파는 것을 넘어 고객의 정서와 감성까지 채워 주기 위해 노력한다.

오프라인 점포에 배달 서비스를 접목시킨 ‘배달형편의점’도 있다. 배달형편의점에서는, 편의점창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인 ‘딜리버리서비스’를 도입하였다. 이용고객의 편의를 위한 딜리버리 서비스는 구매 연령층 확장은 물론 매출 증대까지 전망되는 서비스다. 

샵인샵 카페형 편의점의 시작 기업인 마마트에서는 ‘편의점카페’형 매장도 제공한다. 이는 인텔리한 편의점 상품의 진열과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매장으로, 카페에 방문한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편의점카페형 매장에서는 바리스타 및 음료 제조 창업 교육이 이루어지며 베이커리 및 도넛도 본사에서 공급된다.

관계자는 “점주에 의한, 점주를 위한, 점주와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가길 희망하는 마마트에서는 다양한 매장 형태를 마련하여 점주의 매출 향상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 합리적 개인편의점창업비용을 자랑하는 마마트에서는 정확한 상품 구성력을 토대로 상품을 기획하고 감성 넘치는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점주와 고객 모두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마트 본부에서는 안정적 운영 시스템을 제공한다. 프렌차이즈는 안정성 있는 본부의 역량이 중요한 만큼 마마트에서는 점주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안정감 있는 상품 공급 약속은 물론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상품 제공과 늘 색다른 기획을 컨설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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