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멘야마쯔리, 창업준비생들을 위한 지역 프로모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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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 멘야마쯔리, 창업준비생들을 위한 지역 프로모션 활성화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9.05.2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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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 점주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노력하는 소자본 창업 브랜드 멘야마쯔리가 창업준비생들을 위한 지역 프로모션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준비된 사람들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으로 창업이 간절하고 열정은 가득하지만 망설여온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019년 9월까지 경기 남부, 충청도 지역 가맹 계약 시 가맹비 500만 원과 로열티 1년 지원 혜택도 지원된다.

청년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는 하카타 돈코츠 라멘 전문점 멘야마쯔리는 현재 6월 중으로 구미점과 광양점을 오픈 할 예정이며 평택과 수원 그리고 논현점 점포도 개발 중에 있다. 창업 이후에도 본사의 계속된 홍보와 지원으로 특별한 조리 경험이 없더라도 창업이 가능한 체계적 시스템이 뒷받침된 결과다. 

일본 라멘 맛집으로 이름난 ‘멘야마쯔리’는 장인정신 하나로 승부하여 일본 정통식 라멘을 만들어 낸다. 이는 하타카식 스트레이트 면을 직접 제면하며 돼지 뼈를 오랜 시간 고아 스프도 직접 만들어내는 걸로 확인 할 수 있다.

멘야마쯔는 깊은 국물맛에 매료되어 ‘한번 방문한 고객은 있어도 한 번만 방문한 고객은 없다’라는 말이 들릴 정도로 맛으로 검증받았다. 또한 '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여러 형태의 라멘 개발에 힘쓰고 있다.

멘야마쯔리의 대표는 일본 라멘 가게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라멘집을 창업하고, 이어서 가맹 브랜드를 출범하여 누구보다 빠른 성공 포인트를 짚어낸다. 이에 멘야마쯔리는 고객에게는 정성을 다한 한그릇을 대접하고 점주에게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확실한 역할을 한다. 

멘야마쯔리에서는 누구나 라멘창업이 가능한 라멘의 장인이 될 수 있다고 얘기한다. ‘장인정신’ 하나로 10년간 수도 없이 연구개발한 끝에 얻어진 돈코츠 스프를 비롯, 라멘의 꽃이라 불리우는 차슈는 6년 동안 숙성된 시간장으로 삶아 일정한 간을 유지하여 한층 부드러움을 살려냈다. 이는 한 그릇에 모든 영양가를 담기 위한 최선의 노력과 특별한 레시피가 밑바탕 됐다.

‘최초의 라멘가게는 아니지만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라멘기업’으로 성장을 기약하는 멘야마쯔리는 오로지 10년 동안 라멘만을 전문으로 연구해왔다. 멘야마쯔리에서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창업 성공 노하우로 불확신으로 창업을 망설이는 이들을 위해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은 안정감과 작은 점포 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회전율과 높은 매출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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