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 봄철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피부는 물론 두피까지 악영향이 미치고 있다. 두피와 모발에 남아 있는 노폐물이 모공을 막아 각질을 생성하고 두피가려움증을 동반한 지루성피부염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지루성두피염을 앓고 있는 이들은 두피각질, 가려움, 머리냄새 등으로 고민이 많다. 또한 두피의 유수분밸런스의 균형이 깨진 만큼 상태가 악화될 수 있으며 기름진 지루성두피를 진정시키고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두피관리가 필요하다.
두피와 모발에 남아있는 노폐물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두피가 자극이 되고 정수리냄새를 유발할 수 있으며 피부와 마찬가지로 두피도 깨끗한 케어가 필요하다.
머리냄새와 상한머리관리로 고민인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헤어&두피케어 브랜드 테라피션의 퍼퓸 리페어 셀프헤어클리닉 라인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는 추세다.
해당 브랜드는 4년 연속 국제 우수 품질 제품 인증서를 획득하였으며 국제 두피관리사 협회 ITF트리콜로지스트와 공동연구를 통해 두피와 탈모의 근본적인 예방책을 제시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2019 뷰티브랜드대상 외에 3관왕을 수상한 테라피션의 퍼퓸 리페어 라인은 퍼퓸샴푸, 트리트먼트, 헤어오일로 구성돼 있다. 전 제품은 실리콘, 파라벤,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성분이 없는 두피케어제품으로 관심 받는 중이다.
퍼퓸 리페어 라인의 손상모발샴푸는 식물성 보습 성분인 통카빈 세라마이드, 시카카이열매, 프라칵시 오일 등을 함유하고 있어 모발에 매끄러운 감촉을 선사한다.
또한 두피에 보습을 부여하는 식물성 추출물과 pH5.5의 약산성샴푸로 자극적이 않으며 우수한 세정력을 자랑해 두피케어샴푸로 추천되고 있다.
퍼퓸 리페어 헤어팩은 모발을 구성하는 20가지 단백질과 11가지 식물성 단백질의 함유로 지친 두피와 머릿결에 영양과 보습을 보충해줘 머리결좋아지는법을 위해 머리영양팩을 찾는 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모발의 손상 부위를 그물망의 형태로 감싸 보호해주는 헤어에센스 헤어오일은 모발 친화성 오일들의 미세 구상 입자가 모발표면을 코팅하여 모발 간의 마찰을 경감시키고 매끄러운 감촉을 남겨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퍼퓸 리페어 라인의 향좋은샴푸와 머리영양팩 헤어트리트먼트, 모발영양제 헤어오일은 조향사 미센트와의 콜라보로 고급스러운 향을 구현해냈으며 집에서 쉽게 헤어홈케어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테라피션은 봄철 미세먼지로 인해 자극 받은 두피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으며 본 이벤트는 5월16일 오전6시부터 5월30일 오전4시59까지 결제완료 한 고객에 한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