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여름휴가, SK텔레콤 T멤버십 혜택으로 알뜰살뜰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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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휴가, SK텔레콤 T멤버십 혜택으로 알뜰살뜰 즐기자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7.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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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국내에서 휴가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T멤버십을 활용한 막강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올해 초부터 한도 제한 없이 혜택을 제공하는 ‘무한멤버십’, 창사 30주년 기념 ‘찾아가자 T멤버십 페스티벌’ 등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에 올 여름에도 자사 고객들이 멤버십을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유난히 더운 올해 여름 SK텔레콤 고객이라면 록 페스티벌부터 전국 유수의 호텔, 콘도 및 워터파크 이용 등 해외 여행을 하지 못한 아쉬움을 T멤버십 혜택으로 경제적이면서 알차게 즐길 수 있다.

먼저 음악과 축제를 즐기는 페스티벌 매니아라면 퀸의 첫 내한공연이 진행되는 ‘슈퍼소닉 2014’를 주목하자.

SK텔레콤 T멤버십 고객은 온라인 할인혜택 쇼핑몰 ‘초콜릿’(tchoco.sktmembership.co.kr)을 통해 슈퍼소닉 2014 티켓을 최대 40% 할인된 최저가 수준으로 구매 가능하다.

▲ 슈퍼소닉 2014 티켓의 정가는 16만5000원이지만 T멤버십 고객 선착순 1만1000명은 9만9000원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슈퍼소닉 2014 티켓의 정가는 16만5000원이지만 T멤버십 고객 선착순 1만1000명은 9만9000원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것. 더불어 선착순 5000명에 한해서는 T-머니 1만원 충전 혜택까지 제공한다. 공연 당일 현장에서는 푸드, 음료 이용 및 현장 판매상품 구매시 10~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슈퍼소닉 2014는 록의 전설이자 전세계 3억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한 퀸의 첫 내한 공연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오는 8월14일 ‘Phoenix’, ‘The 1975’, ‘A Great Big World’, ‘Sultan Of The Disco’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모여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해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페스티벌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수기 비싼 숙박 요금이 걱정된다면 SK텔레콤의 숙박 스페셜 할인을 이용해보자. SK텔레콤은 T멤버십 홈페이지에서 전국 콘도, 호텔, 펜션, 카라반 등 120여개 숙박시설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여름휴가 시즌 최고 인기 호텔인 부산파라다이스 호텔 55% 할인, 부산 씨클라우드 65% 할인, 속초 설악파크호텔 67% 할인, 강원 하이원호텔 66% 할인 등 전국 유수 호텔을 파격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 성수기 비싼 숙박 요금이 걱정된다면 SK텔레콤의 숙박 스페셜 할인을 이용해보자.

또한 대명 변산 리조트, 홍천 비발디의 경우 72%, 레이크힐스 제주의 경우 37% 할인 등 전국 인기 콘도, 리조트 이용시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유수의 숙박 스페셜 할인은 오는 7월25일부터 8월23일까지 30일간 이용하는 숙박시설에 한해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예약은 T멤버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시원한 여름을 나기 위한 최적의 장소, 워터파크. 워터파크도 T멤버십 고객이라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T멤버십 고객은 오션월드, 웅진 플레이 도시 등 주요 워터파크 이용권을 40% 할인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1+1 특가 이벤트를 진행해 7만원에 2인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형타월 무료 대여혜택과 이용 당일 18시 이후 에버랜드 무료 입장도 가능해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또한 원마운트 워터마크에서도 7월26일부터 8월17일까지 여름 성수기 내내 SK텔레콤 고객 대상 약 5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시원한 여름을 나기 위한 최적의 장소, 워터파크. 워터파크도 T멤버십 고객이라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환 SK텔레콤 제휴마케팅본부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자사 고객들이 T멤버십을 활용해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혜택을 대폭 강화해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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