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옆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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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옆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진행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9.05.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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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는 현재 대폭 완화된 조건으로 서울시내 최고의 입지 중 하나인 광진구 화양동 인근에 내집마련을 할 수 있어 실거주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이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아파트는 1월말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전용84㎡ A,B형은 1순위 마감 되었고, 전용 115㎡ A.B형은 2순위 마감되었다.

최근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는 미계약분을 대상으로 계약조건 변경을 해서 기존 20%에서 계약금을 10%대로 낮춰 중도금 60%, 잔금30% 형태로 구매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계약금 10%중 1,000만원을 우선 입금하면 동,호수를 미리 지정할 수 있고, 중도금 대출도 시행사 연대 보증으로 최대 40%까지 집단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다시 경쟁력이 높아진 ‘이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지하2층~지상35층, 11개동 84~115㎡ 총 73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세대 남향배치로 통풍과 채광이 우수한 4BAY 구조로 최고80.3%의 높은 전용률을 확보했다. 단지 내 충분한 조경시설과 총 1천28대(가구당 1.41대)의 넉넉한 지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에너지 절약형 설계 도입으로 에너지효율 등급 부분에서 1등급을 획득하기도 하였다. 

또한 서울 어린이대공원과 맞닿은 숲세권 프리미엄은 ‘광진 이편한세상 그랜드파크’의 가치를 높여준다. 거기다 한강과도 가깝고 서울에서 가장 큰 인공호수인 일감호를 품고 있는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와도 닿아 있어 풍수지리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 인근에는 구의역(2호선)과 어린이대공원역(7호선)이 지척 거리에 있고, 강변북로, 올림픽도로, 청담대교, 영동대교를 이용하면 강남권을 포함해 서울 전 지역과 쉽게 닿을 수 있다.

53만㎡나 되는 어린이 대공원과 광진구의 첨단업무복합단지 착공예정과 성수동 레미콘부지 이전 및 대규모 공원 조성, 첨단업무복합단지 착공예정,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 한강변 도시정비사업 등 여러 개발 호재까지 갖춰 미래가치도 풍부하다.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 북쪽으로는 구의초, 구의중과 건국대부속고등학교 까지 교육환경이 잘 갖춰지고 건국대학교가 바로 앞에 있어 캠퍼스를 바라보는 조망 또한 좋다. 롯데백화점과 스타시티몰, 광진문화예술회관, 건국대학교병원이 인접해 있고, 놀이동산과 키즈오토파크, 서울상상나라, 체육시설, 동·식물원 등을 갖춘 축구장81개 규모의 서울어린이 대공원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문화시설을 누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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