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 더위가 찾아오면서 계절 가전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여름은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물을 많이 섭취하게되는 계절이다.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1.5~2L로 200mL 기준 8~10잔 정도이다. 사람들은 하루 물 권장량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며, 몸에 좋은 깨끗한 물을 마시기 위해 정수기를 설치하기도 한다.
이에 최근 깔끔한 디자인의 직수정수기로 주목 받는 한우물정수기가 5월 가정의달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여 오는 20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이번 5월에 마련한 이벤트는 상담 이벤트로 한우물정수기 상담을 하는 자사보상 구매고객과 신규구매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비데, 자전거, 청소기 등의 사은품 5종중 택1하여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기존에 진행 중인 무료 시음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한우물정수기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우물정수기는 커피의 항산화 폴리페놀과 (특허 제10-1413146호)과 홍삼의 사포닌을 효율적으로 추출하는 물(특허 제10-0980820호)로 특허를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2004년 미식품의약국 FDA에 127개 항목에 걸친 유해물질 검사를 의뢰한 결과 메디컬 테스트 적합판정을 받아 정수기 업계 세계최초로 FDA의료기기로 등록되기도 했다.
한우물 정수기는 pH7.4~8.5 약알칼리수와 강알칼리수, 약산성수까지 세 종류의 물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등 몸에 좋은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이중전기분해 과정을 거쳐 일반 수돗물 입자보다 작은 70Hz내외로 물 입자가 구성되어 부드럽고 깔끔한 물을 마실 수 있다.
또한 대한아토피협회의 추천으로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한 전해약알칼리수의 진정효과는 아토피환자에게도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우물 정수기는 지난 2002년 63개의 수질검사를 통과해 안전하고 무해, 무독성을 검증 받았고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8년도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 대상 정수기 품질 혁신 부분에서 국내 유일의 전해약알칼리수 전문기업으로 2년 연속 수상된 바 있다.
한편, 한우물 정수기가 진행하는 5월 이벤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