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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대 회계법인, 트루USD 자금 현황 실시간 대시보드 독점 제공

조중환 기자l승인2019.05.16 12:42:33l수정2019.05.1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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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조중환 기자] 트루USD가 미국 10대 회계법인 알마니노(Armanino)에서 트루USD 실시간 자금 현황 대시보드를 15일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대시보드는 트루USD의 발행사 트러스트토큰 파트너사인 회계 법인 알마니노가 독점 개발 및 제공한다.

이제 사용자는 ‘트러스트익스플로러'에 접속해 언제든 트루USD의 잔고와 예치된 자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데이터는 알마니노가 독립 써드파티로서 독점 제공하는 것으로, 기존 월 단위로 제공되던 자금 현황 갱신 주기를 분 단위로 줄임으로써 트루USD는 자금 투명성을 더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알마니노는 트루USD 토큰과 연동되는 미국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제3자 에스크로 계좌에 직접 접속, 정확한 트루USD 토큰 공급량을 확인하고 달러 연동을 보장하기 위해 자사의 이더리움(ETH) 노드를 가동한다.

알마니노의 대시보드는 크게 두 가지 모듈을 포함한다. 첫번째는 이더 노드를 사용한 것으로, 유통중인 트루USD의 공급량과 지갑 잔액을 취합한 수치를 화면 좌측에 제공한다. 모든 데이터는 이더스캔 API에서 발췌한 것이 아닌, 회계법인자격의 제3자 파트너사인 알마니노의 자사 이더리움 노드를 통해 검증한 것이다.

또 다른 모듈은 홈페이지의 API 인터페이스를 사용한 것으로, 알마니노는 트루USD 보유자가 달러를 예치한 신탁 회사로부터 실시간 데이터를 전달받으며, 각각의 신탁 회사로부터 수집한 잔액을 합한 수치가 화면 우측에 제공된다.

트러스트토큰 관계자는 “화면 좌측은 이미 발행된 TUSD 수량과 현재 발행중인 TUSD의 금액을 합한 것으로, 이 수치가 화면 우측에 나타난 데이터와 일치하면 트루USD 토큰과 미국 달러가 1:1로 연동 되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로써 트루USD는 사용자에게 더 높은 투명성과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알마니노를 통해 트루USD 지갑 주소를 입력하면 사용자는 알마니노 노드 혹은 이더스캔 중 한 가지를 통해 해당 지갑 내 트루USD의 실시간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

▲ 알마니노 제공, 트루USD 실시간 자금 현황 대시보드 트러스트익스플로러 (이미지제공=트루USD)

#블록체인#트루USD#트러스트토큰#알마니노

조중환 기자  illssimm@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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