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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ÜV SÜD, 지멘스와 에너지 영역 디지털 안전 및 보안 강화 협력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디지털 평가 서비스 제공 석주원 기자l승인2019.05.14 19:07:27l수정2019.05.1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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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독일의 대표적인 시험인증기관 TÜV SÜD와 지멘스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의 자산 안전과 사이버 보안을 지키기 위해 디지털 안전ㆍ보안 평가와 산업 취약성 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너지 시스템이 이전보다 더 많이 연결되고 IoT 환경에서는 에너지 핵심 인프라를 노리는 해커들의 공격이 더 자주, 더 정교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사이버 테러가 발생하면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 공정, 공장, 제품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전보다 높은 수준의 디지털 안전 및 보안 솔루션이 필요하다.

TÜV SÜD와 지멘스가 함께 제공하는 디지털 평가 서비스는 사이버 자산 관리 전반의 사이버 보안 취약성을 평가해 기업들이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디지털 평가 서비스는 지멘스 기술을 사용하는 고객뿐 아니라 석유, 가스 및 원자력을 제외한 모든 발전 부문 산업 제어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다.

TÜV SÜD 미국 지사 대표이사 존 테소로(John Tesoro)는 “TÜV SÜD의 안전 전문성과 지멘스의 디지털 보안 역량을 활용해 증가하고 있는 물리적, 디지털 안전 및 보안 문제를 에너지 기업들과 함께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정의할 필요가 있다”며, “TÜV SÜD는 지난 153년간 혁신을 주도해왔으며 사이버 보안 시험, 검사 및 인증 영역의 최전선에 있었다. 핵심 인프라와 솔루션에 대한 필수적이고 독립적인 제3자 인증 개발에 있어 TÜV SÜD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멘스에서 산업 사이버 및 디지털 보안을 담당하고 있는 레오 시모노비치(Leo Simonovich) 부사장은 “TÜV SÜD와 함께 우리는 디지털 세계에서 증가하는 위험을 줄이고 물리적 세계에서도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접근법을 재정의 할 것이다”라며, “안전과 보안을 결합해 인적 요인을 해결하고 신뢰를 강화하면 위험에 있어 전례 없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양사는 ‘신뢰의 헌장(Charter of Trust)’이라 불리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 16명의 회원사로 구성된 신뢰의 헌장 이니셔티브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 디지털화를 더욱 진전시키기 위한 구속력 있는 규칙과 표준을 요구한다. 헌장은 사이버보안 영역에서 정부와 기업이 모두 적극 대응해야 하는 10개 행동 영역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TÜV SÜD#지멘스#에너지#사이버보안#사이버보안 위협#디지털 평가

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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