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엘지엔터프라이즈, ‘올해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벤더’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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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엘지엔터프라이즈, ‘올해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벤더’ 수상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7.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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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엘지엔터프라이즈가 지난 6월12일 글로벌 컨설팅 및B2B 시장조사 기관인 프로스트앤설리번 (Frost & Sullivan)이 주관하는 ‘2014 F&S 코리아 엑설런스 어워즈(Korea Excellence Awards)’에서 ‘올해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벤더’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릭슨엘지엔터프라이즈는 이번 어워드에서 UC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의 매출과 성장률, 미래 UC 전략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에릭슨엘지엔터프라이즈는 UC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2012년 대비 2배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한 점과 국내 공공기관 및 유수 기업들과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교육, 금융 등의 분야로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아 본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에릭슨엘지엔터프라이즈는 이번 어워드에서 UC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의 매출과 성장률, 미래 UC 전략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모바일, 스마트오피스에 최적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UX 및 UI 효율을 높이는 UC 솔루션을 강화한다는 사업 전략 등도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안정민 프로스트앤설리번 리서치 분석전문가는 “에릭슨엘지엔터프라이즈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벤더 분야의 선도적인 기업으로서 지난 2013년 새로운 UC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달성했기에 올해의 커뮤니케이션 벤더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특히 ‘기업을 위한 최적의 UC 솔루션을 제공합니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시장에서의 높은 마인드셰어를 달성하고 iPECS eMG80, UCP, UCS 같은 제품들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기술 리더로서 자리매김 했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의 뛰어난 전문성과 브랜딩을 통해 교육, 금융 등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에도 성공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이재령 에릭슨엘지엔터프라이즈 사장은 “에릭슨엘지엔터프라이즈는 다수의 외국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현 UC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선도하면서 국내 환경에 맞는 UC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을 고객에게 공급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지속적인 제품 개발 투자와 함께 전국 대리점의 엔지니어 300여명을 육성함으로써 LME분야 뿐 아니라 UC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이 활성화 되지 않은 SMB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지속적으로 시장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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