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노트북파우치+스탠드 거치대 ‘스탠드파우치-세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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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 노트북파우치+스탠드 거치대 ‘스탠드파우치-세띠’ 출시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7.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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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북은 태블릿PC의 장점과 노트북의 장점을 결합한 애플의 맥북에어와 유사한 인텔 기반의 20mm 이하 얇은 두께와 가벼우며 세련된 노트북 디바이스다.

감성 모바일 액세서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노트북파우치와 스탠드 거치대 기능을 하나에 담은 ‘스탠드파우치-세띠’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노트북파우치는 보호케이스의 휴대성과 스탠드 거치대브릿지 기능을 한데 묶은 디자인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파우치에 맥북에어를 수납하면 마치 아이패드에 스마트커버를 결합한 것 같은 테크니컬한 아이디어가 울트라북 사용자의 작업환경을 편리하게 해준다.

▲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노트북파우치와 스탠드 거치대 기능을 하나에 담은 ‘스탠드파우치-세띠’를 출시했다.

울트라북의 경사를 더욱 높일 수 있게 파우치를 삼각형으로 접어 거치할 수 있어 자판 사용 시 손목의 피로를 덜어주며 하단부의 공기 흐름을 원활이 하여 발열 해소에 도움을 준다.

클러치백과 마찬가지로 납작하고 각이 있으면서 서류봉투처럼 커버가 달려있으며 자석이 인몰드 처리돼 있어 이동시 열고 닫기가 편리하다. 가죽 표면에 밀링(Milling)공정으로 자연스러운 텍스처를 사용해 잡았을 때 부드러운 그립감을 반영했다.

특히 충격흡수가 뛰어난 라바폼(Rubber Foam)과 긁힘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고급 샤무드(Chamude) 안감 재질을 사용해 울트라PC를 안전하게 감싸준다.

사이즈의 경우 맥북에어 11/13, 맥북프로레티나 13/15인치로 최적화됐으며 기타 울트라노트북의 경우 11~12/12~13/14~15인치 3분류 세분화 구분돼 있다. 색상은 다크브라운, 레드와인의 2가지 컬러로, 대학생 캐주얼룩뿐만 아니라 오피스족 비지니스룩에 매치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아트뮤는 스탠드파우치 외에도 노트북 슬림가방, 태블릿 슬림가방, 노트북 슬리브파우치, 노트북 휴대용 거치대 등 다양한 노트북 및 태블릿PC 액세서리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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