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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디엑스, 블록체인 결제 생태계 활용을 위한 ‘오픈 플랫폼’ 내달 선보일 예정

조중환 기자l승인2019.05.03 14:30:45l수정2019.05.0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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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조중환 기자]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사 펀디엑스가 개발자와 기업이 토큰의 유즈 케이스(Use Case) 확장을 위해 활용 가능한 ‘오픈 플랫폼’을 내달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오픈 플랫폼은 직접 ERC20 토큰 등록과 커스텀 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디지털 자산이 등록되면, 펀디엑스 생태계 전체에 통합되며 가맹점과 고객들이 구매, 판매 및 거래를 할 수 있다. 해당 토큰은 펀디엑스의 지갑 앱인 ‘엑스월렛’에 추가되며 이미 여러 주요 도시에 배포된 암호화폐 포스기인 ‘엑스포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카드인 ‘엑스패스’를 발급할 수 있다.

▲ 펀디엑스의 '오픈플랫폼' (이미지제공=펀디엑스)

잭 체아 펀디엑스 대표는 “오픈 플랫폼을 통해 기업, 기관, 개발자에게 더 많은 다양성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신속하고,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 솔루션의 화이트 레이블(White Label) 버전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잭 대표는 “펀디엑스는 올해 더 많은 기업이 실제 소매점과 상점에서 그들의 암호화폐의 활용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엑스포스'와 맞춤형 '엑스패스' (이미지제공=펀디엑스)

펀디엑스 오픈 플랫폼에 등록하는 경우 서비스 통합 수수료 및 토큰 유동성 보증금을 위해 일정 수량의 펀디엑스 토큰인 ‘NPXS’를 보유해야 한다. NPXS는 엑스포스와 엑스월렛 내 토큰 리스팅과 거래 수수료, 엑스패스 맞춤형 카드 제작, 오픈 플랫폼 내 광고를 위해 사용된다.
 

#블록체인#펀디엑스#잭 체아 대표#ERC20#XPOS#XPASS

조중환 기자  illssimm@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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