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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충주에 4차 산업혁명 이끌 스마트 팩토리 추진

충북 충주 제5산업단지에 15만 614㎡ 규모로 새 공장 및 물류기지 건설
석주원 기자l승인2019.05.03 12:46:13l수정2019.05.0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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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충주 제5산업단지(충청북도 충주시)로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하면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15만 614㎡(4만 5561평) 부지에 조성될 현대엘리베이터의 새로운 공장은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로, 시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효율적인 운영과 최적의 생산을 가능케 한다.

또한,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물류센터를 새 본사로 이전해 공장과 통합 운영함으로써 시너지가 기대되며, 연간 생산량은 2만 5000대 규모로 예상하고 있다.


장병우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과 생산공장 및 물류창고 통합 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충청북도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의 현재 본사는 1984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해 있으며, 협소한 부지로 인해 공장 확장과 효율적인 생산라인 구축이 어려워지고 주요시설이 노후화함에 따라 매각과 본사 이전이 결정됐다.


#현대엘리베이터#충주#4차 산업혁명#스마트팩토리#사물인터넷#빅데이터

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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