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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AI·클라우드 품은 '지능형 CCTV' 출시

LG유플러스 에스원과 업무 협약 후 첫 번째 상품, ‘지능형 CCTV’ 선보여
석주원 기자l승인2019.04.30 13:18:43l수정2019.04.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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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LG유플러스는 보안 시장 1위 사업자 에스원과 함께 인공지능(AI)ㆍ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진화한 'U+지능형CCTV'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U+지능형CCTV는 소규모 매장이나 사무실 등에서 CCTV 감지와 알림, 긴급 신고, 피해 보상 서비스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 보안 솔루션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영상분석 시스템으로, 영상 속에서 동물이 아닌 사람의 움직임을 식별해내고 그림자나 물체의 흔들림 등으로 인한 오인식을 최소화했다.

이상 상황 발생 시에는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알림과 실시간 영상을 전달해 신속한 대응을 돕도록 했다. 실제로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연동되는 U+지능형CCTV 앱에서는 112ㆍ119 긴급신고와 S1 출동 요청을 지원한다.

또한, 클라우드 서버에 영상을 저장해 사건ㆍ사고로 카메라가 훼손되더라도 촬영한 내용을 보존할 수 있으며, 인터넷 장애로 클라우드 영상 전송이 어려울 시에는 카메라 내장 카드로 저장 공간을 변경한다. 저장된 영상은 최대 20시간까지 보존되며, 인터넷 복구 시에는 해당 영상을 다시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카메라 훼손 시에는 고객 모바일로 별도의 알림을 전송해 상황을 감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U+지능형CCTV는 CCTV만 제공하는 일반형과 S1 출동까지 가능한 제휴형으로 나뉜다. 일반형은 카메라 1대, 3년 약정 기준으로 월 2만 5300원(VAT 포함), 제휴형은 월 2만 9700원(VAT 포함)으로 이용할 수 있다. S1 긴급 출동은 월 2회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초과 시에는 건당 3만 3000원(VAT 포함)의 이용료가 부과된다.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 최순종 상무는 "사건ㆍ사고 감지 및 긴급출동, 보상까지 모두 결합된 서비스를 마련해 소상공인들이 보안 문제를 보다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며 "특히 방문고객이 많은 요식업, 병원, 유통업 등에서 활용도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U+지능형CCTV 출시를 맞이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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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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