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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민안심사회 구현 위해 지능형 CCTV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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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민안심사회 구현 위해 지능형 CCTV 시범사업 추진
  • 이승윤 기자
  • 승인 2019.04.23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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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분야 지능형 CCTV 적용을 통해 관련 산업 활성화 기대

[CCTV뉴스=이승윤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국민안전을 지키고 성공사례 발굴을 통한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능형 CCTV는 CCTV 카메라를 이용하여 영상 기반 행동 등을 분석하고, 이상행위를 탐지하여 특정상황(배회, 침입, 방화 등)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최근 발표된 5G+ 전략에는 10대 핵심산업으로 지능형CCTV가 포함돼 있다. 과기정통부는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신시장을 선도적으로 개척하고 공공 수요의 선도적 창출을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지능형CCTV 시범사업 추진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18년 처음 시행된 ‘지능형CCTV 시범사업’은 우수한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기술 보유 기업과 수요처(공공, 지자체)간 연합체(컨소시엄)를 공모방식으로 선정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교통안전, 사회안전, 범죄예방 등 3개 시범사업이 선정됐다. 올해는 사회안전분야(구도심 안전, 범죄 예방 등)에 3개 시범사업이 선정됐다.

올해 지능형 CCTV 시범사업에 선정된 기업 출처 과기정통부

선정된 3개 연합체(컨소시엄)는 총 9.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우수한 지능형CCTV 기술을 실제 환경에 적용하여,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시범사업에서는 지능형 CCTV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오탐률 개선, 현장 중심 실사 강화, 시범 운영기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것이며, 이를 통해 수요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사업 수요처 요구사항과 기관 간 역할을 구체화하기 위해 과제별로 수요처, 주관기관, 참여기관 등이 모두 참여하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향후 중간점검을 위한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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