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2019 겟잇뷰티 신상임당 코너’에서 제주용암해수 아쿠아 앰플 마스크팩이 출연진 사이에서 연달아 호평을 얻어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오후 방영된 On Style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신상임당’ 코너에서 스페셜 오더 제품으로 그뤼너씨의 수분 마스크팩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그뤼너씨 제주용암해수 아쿠아 앰플 마스크팩은 여성 출연진들이 소위 ‘혜자’ 에센스로 지목할 만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출연진 중 한 명인 뷰티 크리에이터는 해당 제품에 대해 ‘시원하고 청량한 매력을 가진 신상 아이템’이라고 소개했으며, 그뤼너씨 제주용암해수 아쿠아 앰플 마스크팩이 피부가 비칠 정도로 얇고 투명한 시트인 것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는 셀룰로오스 시트 재질로 제작돼 밀착력이 뛰어나며, 또 에센스 용량이 27g 가량 대용량으로 첨가돼 바디 케어까지 가능한 수분 마스크팩이라는 후문이다.
이어 뷰티 크리에이터는 그뤼너씨 제주용암해수 아쿠아 앰플 마스크팩의 ‘입덕 포인트’로 품질 안정성을 강조하며 “생산설비 및 품질 안정성 인증인 CGMP 인증서와 EWG 그린 등급을 획득해 1일 1팩으로 쓰기 안전하며, 수분력이 워낙 뛰어나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출연진은 “에센스 내 넘치는 수분에 비해 생각보다 제품이 담긴 포장 안에 남아있는 것이 많지 않다”라며 시트의 에센스 수분 흡수력을 강조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수분이 월등히 많이 담겨있어 온몸 구석구석 전신 바디 케어까지 가능하다고 이야기할 정도.
보다 면밀한 검증을 위해 출연진들이 수분량 및 수분 유지 테스트까지 진행했다. 실험 결과, 수분량은 일반 마스크팩 기준 수분이 뭍어나는게 종이 기준 9장, 그뤼너씨 제주용암해수 아쿠아 앰플 마스크팩이 종이 기준 12장 차지해 출연진을 놀라움에 빠뜨렸다.
특히 2분 타이머를 맞춘 후 드라이기를 각각 일반 마스크팩과 제주용암해수 아쿠아 앰플 마스크팩에 함께 돌리자, 일반 마스크팩은 2분이 채 지나기 전에 날아간 반면, 제주용암해수 아쿠아 앰플 마스크팩은 여전히 그대로 수분력을 유지했다. 뒤이어 색종이를 활용한 수분력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일반 마스크팩과 많은 개수의 차이를 보이며 차별성을 입증했다.
출연진들은 용암 해수 내 미네랄 성분이 담긴 물을 언급하며, 수분에 담긴 영양소에 관해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업체 관계자는 “그뤼너씨의 제주용암해수 아쿠아 앰플 마스크팩은 제주 바다의 용암해수로 만든 마스크팩으로, 유해 물질이 없는 제주만의 깨끗한 지하수 자원인 용암해수에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들을 마스크팩 속 에센스에 모두 담아냈다”라고 전했다.
‘겟잇뷰티 2019’는 수많은 여성 출연진들이 화장품을 직접 체험하고 리뷰를 전하는 뷰티 프로그램이며, 이번 회차에 소개된 그뤼너씨의 제주용암해수 아쿠아 앰플 마스크팩은 그뤼너씨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및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