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일명 노트북용 보조배터리, 닌텐도 배터리로 입소문난 샤오미 20000mAh Pro는 출시부터 소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기존의 심플한 디자인은 물론 일체형 케이스로 UV코팅 처리, 바닥은 세라믹 하이라이터로 광택 나게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선 보여 출시와 동시에 인기검색어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또한 샤오미 20000mAh Pro는 대용량의 고품질 리튬 폴리머 배터리로 스마트폰뿐 만 아니라 맥북 및 닌텐도 스위치와 충전이 가능하며, 기기를 사용하면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양방향 고속충전을 제공해 신속하게 자체 전력을 채우며 스마트 장치를 충전하여 시간 단축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편리한 3개의 인터페이스로 두개의 USB-A, 한 개의 USB-C 포트내장, 아이폰8 약 8회, 샤오미 미믹스2s 같은 경우 4.3회 충전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이어셋, 미밴드 등 소규모 전자 장치도 충전 가능해 이젠 샤오미 보조배터리 20000mAh Pro 하나면 다양한 IT기기 충전이 한번에 해결 가능해 인기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여우미 마케팅 관계자에 따르면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들의 니즈를 잘 반영한 했으며, 앞으로도 업그레이드된 보조배터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국내에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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