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달배족발보쌈삼겹 “족발보쌈, 삼겹살 3가지아이템 통합한 공유주방 배달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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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달배족발보쌈삼겹 “족발보쌈, 삼겹살 3가지아이템 통합한 공유주방 배달창업 지원”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4.22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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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주식회사 톰앤드(대표이사 최혁준)의 소자본 배달창업 외식 프랜차이즈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이 한 개의 매장에서 족발보쌈, 삼겹살 전문점 3개 브랜드를 동시에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공유주방 형태의 배달창업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외식 프랜차이즈는 공유주방 시스템이 적용되어 하나의 주방에서 총 113가지에 달하는 족발, 보쌈, 삼겹살 메뉴를 완성할 수 있다. 메뉴가 이처럼 방대하지만, 모든 고기 메뉴가 원팩 형태로 공급되는 만큼 레시피가 간단하고 주방에서 별도로 족발보쌈을 삶을 필요가 없어서 주방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절약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것이 메뉴가 한정된 기존 매장 수익에 만족하지 못했던 자영업자에게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이 2019유망업종변경(업종전환)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이유라는 게 톰앤드 측 설명이다.

배달보쌈, 삼겹살, 족발배달집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배달주문 한 건, 홀 테이블 한 건당 각각 3만원, 5만원의 객단가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호하는 운영 방식에 따라 ‘테이크아웃&배달창업 주력 매장’, ‘배달/테이크아웃&홀영업 복합매장’을 선택할 수 있다. 

소자본 배달창업 매장 선택 시 별도의 홀 영업 인력이 필요하지 않고 인건비 절감에 효과적이어서 1인, 청년, 여성, 주부창업자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해당 매장은 상권에 관계없이 6평 소규모에서도 합리적인 소자본창업비용으로 오픈이 가능하다. 배달, 홀영업 복합형 매장은 15평 이상의 공간에서 소자본창업 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고 배달, 홀영업 테이블당 마진을 동시에 남길 수 있어 수익개선에 도움이 된다. 

특히 업종변경 배달창업(업종전환)을 계획할 경우 기존 매장의 인테리어, 주방기구, 주방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창업비용과 창업대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대에 오픈을 준비할 수 있다. 이와 관련, 톰앤드는 업종변경 배달창업(업종전환) 희망자가 각자의 예산, 상황, 기존 매장 인테리어 등에 알맞게 합리적인 소자본 배달창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모든 매장은 족발보쌈, 삼겹살 3가지 메뉴를 동시에 선보여 각각 입맛이 다른 남녀노소 고객, 단체 고객들의 가족외식, 직장인회식, 친구모임 장소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는 달콤한 맛이 일품인 특제과일힐링소스를 발라 오븐에 구워 낸 족발, 보쌈, 삼겹살이며 혼밥혼술족, 1인가구를 위한 족발볶음밥, 알뜰반반세트, 도시락 메뉴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 

소자본 식당창업 프랜차이즈 ’통달배족발보쌈삼겹’ 최혁준 대표이사는 “전국의 수많은 가맹점주들이 공유주방 형태의 매장에서 보쌈배달집, 삼겹살집, 족발배달집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 크게 만족해하고 있다. 앞으로도 요즘 뜨는 창업(사업) 아이템, 2019유망업종변경 배달창업 아이템, 가성비 높은 유망프랜차이즈를 찾는 이들을 위해 공유주방 경쟁력을 알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10여 년 전부터 배달보쌈전문점, 족발체인점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레시피를 집약하여 족발, 보쌈, 삼겹살배달 외식프랜차이즈창업 시스템을 체계화했다. 남자소자본창업, 족발보쌈집, 삼겹살배달집 소규모창업 컨설팅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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