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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호주, ‘버추얼 퍼스트’ 전략 위해 뉴타닉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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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호주, ‘버추얼 퍼스트’ 전략 위해 뉴타닉스 선택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7.02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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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닉스가 호주 최대 자동차 회사중 하나인 현대자동차 호주(Hyundai Motor Company Australia, 이하 현대)가 회사의 ‘버추얼 퍼스트(Virtual First)’ 전략 지원을 위해 뉴타닉스를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현대는 직원들의 생산성 증가와 작업진행 가속화 및 비용 절약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VM웨어 가상 데스크톱 인터페이스(VMware Virtual Desktop Interface)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뉴타닉스 가상 컴퓨팅 플랫폼(Nutanix Virtual Computing Platform)을 채택했다.

현대 본사는 시드니에 위치해있으며 뉴사우스웨일스, 퀸즐랜드, 빅토리아,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200명의 직원중 50% 이상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대는 현장 근무 직원 비율이 높은 것이 회사의 업무처리에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에 따라 회사 전반에 걸친 가상화를 시행했다.

발라 코탄다라만 현대자동차 호주 정보통신기술 총괄부장은 “우리의 IT 전략은 버추얼 퍼스트 규칙에 기반한다”며 “우리의 사업 프로세스에서 특히 없어서는 안될 구매 오더 시스템과 송장작성이라는 두 가지의 사내 애플리케이션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사무실을 비우기 때문에 개인 요청에 따라 업무처리를 완료하는 데 열흘까지 소요됐다”고 밝혔다.

현대에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 비이어레나(BEarena)가 뉴타닉스를 소개해줬다고 카와 파리드 현대자동차 호주 정보통신기술 인프라 부장은 전했다.

파리드 부장은 “우리는 비이어레나와 또 다른 프로젝트를 작업중이었는데 그들은 많은 수의 직원이 외근중이라 업무처리가 늦어져 우리가 곤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알게 됐다”며 “우리는 여러 가지 요구를 충족할 한 개의 솔루션, 즉 우리의 사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외근중인 직원들을 지원하고 우리의 데스크톱의 수명을 연장하고 데이터 센터의 공간을 비워 줄 수 있는 솔루션을 찾는 중이었는데 마침 비이어레나가 뉴타닉스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광재 voxpop@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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