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블루, 공진원리 이용 전자파 방어 제품 ‘얼스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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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블루, 공진원리 이용 전자파 방어 제품 ‘얼스캄’ 출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7.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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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 발생되는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를 강력하게 방어하는 제품이 등장했다.

전자파·블루라이트 제품 전문 기업 엑스블루가 공진원리를 이용해 인체 독소 및 불량전기를 외부로 방출하는 전자파 강력 방어 제품 ‘얼스캄(Earthcal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국 출시 제품으로 엑스블루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공진원리 기반의 전자파 관련 제품 얼스캄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전자파 차단이 아닌 방어 기능을 가졌다는 점이다. 기존 차단 제품이 전자파 발생을 낮춰 인체에 흡수되는 전자파를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면 얼스캄은 발생되는 전자파를 방어하는 동시에 인체의 독소와 불량전기를 땅이 흡수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 홈 프로텍션 시스템(일반 가정 콘센트용), 루나 쉴드(침실용), 오메가 와이파이(와이파이용), 얼스캄 보이저(자동차용), 포턴 밴드(발목 및 팔목용), 쿼텀 셀(스마트폰용), 얼스캄 토러스(태블릿용) 그리고 노바공진기 목걸이 팬던트 시리즈 등이다.

얼스의 이러한 강력한 전자파 방어기능은 공진원리를 이용하는 LET(Living Earth Technology) 기술이 바탕이 됐다. 전자파가 인체의 자기장과 지구의 전자기장이 만나 새 공진이 생성되는 과정을 방해하는데 얼스캄 제품이 인체와 지구 자기장 공진력을 한층 높여 전자파의 영향을 최소화는 원리다.

얼스캄은 전자파 방어 및 인체의 독소와 불량전기를 지구로 접지함으로써 수면개선, 체력증진, 스트레스 내성 강화, 감기 독감 등의 면역력 증진, 두통 완화, 집중력 개선, 정신력 강화 및 평온함 유지, 관절과 근육 통증 완화 등의 기대 효과가 보인다.

미국이나 유럽 등 해외에서는 특히 장기간 강한 전자파에 노출되면서 작은 전자파에도 과민하게 반응해 두통, 불면증, 불안감, 피로 등을 호소하는 전자파 과민증(EHS/Electro-magnetic waves Hypersensitivity) 환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을 살펴보면 홈 프로텍션 시스템(일반 가정 콘센트용), 루나 쉴드(침실용), 오메가 와이파이(와이파이용), 얼스캄 보이저(자동차용), 포턴 밴드(발목 및 팔목용), 쿼텀 셀(스마트폰용), 얼스캄 토러스(태블릿용) 그리고 노바공진기 목걸이 팬던트 시리즈 등이다.

홈 프로텍션 시스템은 집안 면적에 상관없이 모든 방에서 발생되는 전자파를 방어해준다. 루나쉴드는 전자파 방출 제품에 둘러 사용하면 된다. 팬던트에 적용된 노바공진기는 전기와 전자제품에서 방사되는 모든 전자파는 물론 주변의 무선기기와 와이파이에서 발생하는 RF 전자파 방사로부터 건강을 보호해준다. 얼스캄의 모든 제품은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김동환 엑스블루 대리는 “블루라이트 차단 제품과 전자파 차단 제품에 이어 전자파 방어 제품까지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기존 차단제품에 비해 가격은 조금 높지만 그만큼 전자파 방어력이 강력해졌고 인체 내 효과도 높아졌다”면서 “구매 후 효과를 보지 못한 고객들에 한해 90일 이내 환불 보장제를 마련한 만큼 제품에 자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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