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 김동한, '뷰티룸'서 여드름 피부 관리 팁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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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 김동한, '뷰티룸'서 여드름 피부 관리 팁 전해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9.04.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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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지난 주 첫 방송한 JTBC4 신규 뷰티 프로그램 '뷰티룸'에서 MC를 맡고 있는 JBJ 김동한이 15일 방송에서 자신만의 뷰티 팁을 대방출하며 활약을 펼쳤다.

JTBC4 ‘뷰티룸’은 아이돌 스타 및 셀럽들이 직접 뷰티 팁과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뷰티 토크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뷰티 프로그램의 주 시청자였던 여성뿐만 아니라 자신을 가꾸는 법을 아는 남성 그루밍 족을 위한 뷰티 정보를 함께 전한다.

특히 첫 회부터 뷰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일명 ‘뷰.알.못’인 MC 김동한이 이번 방송에서는 자신만의 피부 관리 아이템을 자신 있게 공개하는 등 ‘뷰티남신’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이며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동한은 봄철이 되면 미세먼지에 황사로 피부에 트러블이 많이 생기면서 민감해진다고 설명하며, 리바이브 테라피 기능이 담긴 여드름 클렌저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리바이브 테라피 크림, 토너 3종을 소개했다. 

방송에 공개된 제품은 면포(Comedo)를 유발하지 않는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인증을 받은 ‘스킨구하리’의 리바이브 테라피 에이씨 클렌저로, 여드름성 피부를 완화시켜줌은 물론 과 분비된 피지, 피부 노폐물, 메이크업 잔여물 등을 깨끗이 제거하여 청결하고 안전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김동한 역시 “피부가 지성이라서 피지 분비가 많다 보니까 어릴 때는 실제로 여드름성 피부로 고생을 많이 했다”고 밝히며, “데뷔하고 나서도 아이돌이다 보니 메이크업을 자주 받는데, 피부가 민감해질 때가 많아져서 클렌저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됐다”고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또 “요즘처럼 건조하고 먼지가 많을 때는 가장 중요한 게 세안이다. 세안을 잘못하면 트러블이 생기곤 하는데, 이럴 때 이 제품을 사용하면 저절로 테라피가 되고 세안 후 피부가 당김 없이 촉촉하게 유지된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김동한에 따르면 함께 사용 가능한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크림과 토너는 피부 진정과 보습은 물론, 붉은기와 염증까지 완화시켜 주며, 피부트러블이나 여드름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스킨구하리’의 ▲리바이브 테라피 에이씨 클렌저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크림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토너 3종은 스킨구하리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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