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준비도 ‘해외직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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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준비도 ‘해외직구’로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6.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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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츠, ‘미리 계획하는 특별한 여름휴가’ 기획전 실시

직장 생활 3년차인 A씨는 올 여름 휴가 준비를 해외직구를 통해 시작했다. 한국에서 구입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평균 20-50% 가량 저렴하게 수영복이나 여행용 트렁크, 운동화 등을 장만할 수 있는 데다가 국내에서 찾기 어려운 브랜드를 접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또한 해외 사이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과 항공권을 예약하고 온라인 캐시백 웹사이트인 이베이츠를 통해 캐시백도 추가적으로 받으니 절약되는 금액이 상당하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 관련 상품의 해외직구 열기가 뜨겁다. 물놀이 용품부터 선글라스, 여행용 트렁크 같은 잡화의 직접 구매는 물론 원하는 스케줄 대로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여행 직구족’은 익스피디아(Expedia), 프라이스라인(Priceline), 아고다(Agoda) 등 유명 해외 사이트를 통해 직접 전세계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한다. 이들은 저렴한 가격을 찾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해외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베이츠와 같은 온라인 캐시백 웹사이트를 통해 추가적인 ‘할인혜택’도 꼼꼼하게 챙긴다.

▲ 온라인 캐시백 웹사이트인 이베이츠는 ‘미리 계획하는 특별한 여름휴가’ 기획전(www.ebates.kr/vacation)을 실시하고 다양한 온라인 항공 및 호텔 예약 사이트와의 제휴로 최대 6.5%까지의 캐시백을 제공함은 물론 고객들에게 할인 정보도 제공한다.

온라인 캐시백 웹사이트인 이베이츠는 ‘미리 계획하는 특별한 여름휴가’ 기획전(www.ebates.kr/vacation)을 실시하고 다양한 온라인 항공 및 호텔 예약 사이트와의 제휴로 최대 6.5%까지의 캐시백을 제공함은 물론 고객들에게 할인 정보도 제공한다.

2014년 6월 말 현재 이베이츠를 통해 오비츠(Orbitz)에서 관광 및 레저 상품을 예약할 경우 건당 6.5%의 캐시백을 익스피디아(Expedia)에서 특가 호텔 예약시 3%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하얏트(HYATT)나 메리어트 호텔 앤 리조트(Marriott Hotels and Resorts), 쉐라톤(Sheraton) 같은 세계적인 호텔 체인 웹사이트나 에어 프랑스(Air France), 버진 애틀란틱 항공(Virgin Atlantic Airways)과 같은 항공사에서 직접 예약할 때에도 이베이츠를 통하면 추가적인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행 직구족들이 이베이츠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은 캐시백에서 그치지 않는다. 현재 어떤 브랜드에서 쿠폰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지 한국까지 무료 배송되는 브랜드는 어떤 것인지를 각 브랜드 스토어에 일일이 찾아가서 확인할 필요 없이 한눈에 보여주는 '직구 포탈'의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아웃도어, 여름휴가, 인기 여름 패션 브랜드 등 테마 별로 스토어를 모아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도록 직구 쇼핑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임수진 이베이츠 이사는 “6월로 들어서면서 여행 관련 상품 및 서비스의 매출이 2배 이상 급격히 늘었다”며 “항공권과 호텔은 예약시 구매금액이 높은 만큼, 적립되는 캐시백 금액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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