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미라클라스 쌀기부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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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그룹 미라클라스 쌀기부 선행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4.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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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미라클라스 쌀 기부 사진]

[CCTV뉴스=박지윤 기자] 바리톤 김주택, 뮤지컬 배우 박강현, 뮤지컬배우이자 테너 정필립, 베이스 한태인으로 구성된 미라클라스가 지난 6일 로만티카 발매기념 전국콘서트에서 팬들이 모은 100kg의 쌀을 한사랑마을 공동체 장애아동시설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쌀은 미라클라스 로만티카 발매 기념으로 지난 12월 부산에서 시작해, 대전, 울산, 서울까지 이어지는 전국 콘서트 기간 중에 팬들이 화환설치에 사용한 쌀이다.

쌀화환은 미라클라스 갤러리에서 로만티카 앨범 발매기념 전국콘서트에 서는 아티스트들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십시일반 비용을 마련하여 준비한 것이다. 소모적인 꽃화환 등을 대신해 축하, 응원, 소통과 함께 남을 도울 수 있는 가치를 가진 팬 문화의 하나로 콘서트 기간중에서는 축하, 응원의 역할을 하며 콘서트 후에는 실제 아티스트 들이 추천하는 기관 등에 기부하게 된다.

미라클라스의 팬들은 작년 갈라콘서트 기념 300kg에 이어, 2018년 12월 9일 부산에서 처음 시작된 전국 콘서트를 축하하며 100kg의 쌀화환을 설치해 스타와 팬들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미라클라스의 팬들은 “응원하는 아티스트들이 직접 기부처를 선택해서 더욱 보람되고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미라클라스는 팬텀싱어2 방송 중에 결성되어 최종 경연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였으며, Romantica 로만티카 음반을 작년 10월에 발매,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을 비롯해 요한 바오로 2세가 쓴 시에 영감을 받아 작곡한 'La tua semplicita', 'La liberta'와 'Notte', 'Il Canto', 'Nelle Tue Mani', 'Just. show me how to love you' 등 12곡이 수록되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현재 김주택은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로 이태리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며, 박강현은 루이지 루케니역으로 뮤지컬 엘리자벳 지방 공연중이고 곧 차기작 엑스칼리버에 랜슬롯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정필립은 뮤지컬 잭더리퍼에서 엔더슨역으로 출연하였으며, 한태인은 정필립과 함께 필인 유닛으로 지난 4월 5일 필인앨범 활동에 들어갔다. 또한 미라클라스는 4월 16일 통도사에서 열린음악회에 출연하여 오랜만에 전 멤버가 함께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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