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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 2019, 스마트 산업을 위한 미래 보안 솔루션 제시

에스원, SKT, 한화테크윈 등 주요 기업들 참여해 최신 보안 제품과 솔루션 출품
신동훈, 이승윤 기자l승인2019.04.04 14:00:03l수정2019.04.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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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이승윤 기자] 국내 보안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되는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가 지난 3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17개국 450여 개 보안기업이 참가했으며, 32개국 4만 7402명(해외 바이어 2086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번 SECON 2019에서는 지능형 영상보안 솔루션, 융합보안 솔루션, AI 보안관제 솔루션, 생체인증 출입 통제솔루션 등 스마트 시대를 대비하는 다양한 보안 미래상을 선보였다.

SECON 2019 전시회 현장

SECON 2019 개막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등 정부부처 관계자들과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한국정보보호학회 등 보안 관계기관의 단체장들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행안부 최장혁 전자정부국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SECON은 보안 산업의 중요하고 뜻 깊은 행사로 발전했다”며, “행안부는 정부 부처 정보보안 강화를 위해 각 부처의 정보보호 조직 구성과 인원확충을 진행 중이며, 완벽한 보안 관리를 위해 정보보호 시스템 법제추진 등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VIP들은 개막식이 끝난 이후 에스원, 한화테크윈, SKT, 이노뎁 등 부스를 방문해 보안 기업들이 제시하고 있는 최신 보안 제품들을 관람하고 기업들을 격려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과 기존 사업이 융합된 스마트 카,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등 스마트 산업을 위한 보안이 큰 주제로 제시됐으며, 특히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도시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 시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보안 솔루션이 전시됐다.

스마트 시티는 도시 전체에 수 많은 IoT 센서와 다양한 인프라를 연결해 데이터를 수집하고분석해 필요한 곳에 자원을 투입 또는 효율적인 활용을 유도해 전통적인 도시에서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어 급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성장과 함께 보안 사고 발생 시 개인정보 유출 또는 금전적인 피해를 넘어 도시 전체가 마비되는 사회적 재해가 나타날 수 있어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 시티 보안이 보안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CCTV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한화테크윈은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빌딩·아파트 등 주요 버티컬에 특화된 자사 AI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ADT캡스, SK인포섹 등과 함께 ‘SKT ICT 패밀리’라는 공동 부스를 구성하고 통합빌딩 관리 솔루션과 같은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을 결합한 융합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AI와 결합한 차세대 보안관제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마크애니와 소프트캠프는 카메라 통제 솔루션과 공급망 공격 대응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IoT 보안, 지능형 영상 보안, 융합 보안 등 현재 보안 트렌드에 부합하는보안 제품 전시와 함께 올해 보안 시장 트렌드와 관련 기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컨퍼런스도 함께 개최됐다.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컨퍼런스(이하 eGISEC 2019 컨퍼런스)에서는 최근 보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IoT 보안, AI 보안, 클라우드 보안, EDR 보안 등 4개의 트랙에서 3일 간 44개의 강연을 진행돼 정보보호 담당자들과 보안에 관심이 있는 관람객들에게 최신 보안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기반 지능형 영상보안 적용 사례 ▲제10회 CCTV 통합관제 컨퍼런스 ▲서울시 사이버보안 워크숍 ▲공공분야 민간 클라우드 도입에 따른 보안인증 컨퍼런스 ▲서울시 사이버보안 워크숍 ▲제5회 항공보안 심포지엄 등 10개의 보안과 관련한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됐다.

SKT·ADT캡스·SK인포섹, ‘융합보안’ 미래상 제시

SK텔레콤과 ADT캡스 그리고 SK인포섹 등이 모인 ‘SKT ICT 패밀리’ 공동부스에서는 3사의통신 및 ICT,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을 아우르는 ‘융합보안’ 서비스를 선보였다. 향후 보안 서비스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융합보안의 구체적인 미래상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래의 보안산업은 5G 상용화와 AI, 빅데이터, 로봇 기술 등 ICT 발전에 따라 기존 물리보안과 정보보안 영역에 New ICT 기술이 접목된 ‘융합보안’ 서비스가 새롭게 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따라 인공지능의 딥 러닝, 빅데이터 분석, 보안 로봇 등이 접목된 보안서비스의 새로운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생체인식, 지능형 영상 분석 등의 기술로 보안 기업의 운영 효율성도 한층 증대될 전망이다.

3사는 전시부스에 ‘ICT 융합보안’ 존을 만들었다. 융합보안 존에는 ADT캡스의 물리보안과 SK인포섹의 정보보안에 SK텔레콤의 ICT 기술이 접목된 융합보안과 함께 양자기술을 활용한 양자암호보안에 대한 소개 등 보안서비스의 미래를 선보였다.

SK인포섹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내 유일의 융합보안 관제플랫폼 ‘시큐디움 IoT’를 소개했다. 시큐디움IoT는 정보보안과 물리보안, 운영기술(OT), 산업제어 등 산업에서 쓰이는 다양한 시스템 정보를 수집/분석한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사이버 위협은 물론, 물리적 위험으로부터 기업의 핵심 자산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예를 들어, 시큐디움 IoT를 활용하면 내·외부자 정보유출 행위 차단이 가능하다. 내·외부자가 ▲ 시스템에 권한 이상으로 접근하는지 ▲ 제한 장소를 출입하는지 ▲ 기밀자료를 출력하는지 등 IT자산 사용 이력과 이동 경로 등을 통합 모니터링해 정보 유출 행위로 판단되면 차단이 가능하다.

시큐디움 IoT는 도시와 산업 현장을 담은 영상정보를 수집/분석해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지능형CCTV 관제 플랫폼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에서 발생할 수도 있는 공공/산업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ADT캡스는 맞춤형 통합빌딩관리시스템 사이트큐브를 선보였다. 기존에 제공되는 무인경비 서비스 등 물리보안 영역을 넘어 엘리베이터 제어, 주차관리, 출입통제 등 빌딩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여기에 IT 영역인 지능형 영상감시와 에너지 제어 기능을 더해 건물 전체를 원스톱으로 관리/제어하는 융합보안서비스이다.

또한, 3사는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에 대한 클라우드 기반 보안관제, 클라우드 기술(SDN/NFV)을 활용한 주문형 정보보안 서비스 TON, 클라우드 저장 방식의 CCTV 서비스 뷰가드 클라우드도 전시했다. 특히 관객에게 주목받은 AI 시큐리티는 원격 무인 자율비행 드론 솔루션을 활용해 발전소, 항만 등 산업시설에 대한 외곽 감시, 침입 대응 뿐만 아니라 화재나 가스 감시 등의 안전 기능과 균열 및 파손 등 점검 기능까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드론 시큐리티’이다.

이외에 데이터 기반 편리한 주차가 가능한 T맵 주차서비스, 24시간 보안 및 홈케어 상품인 캡스홈, 요양원이나 병원 등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년층 환자를 보살필 수 있는 IoT 플랫폼 기반의 시니어 케어솔루션, 집 안팎에서 기상 및 위치 정보와 온도, 습도, 초미세먼지를 관리해주는 에브리에어 등도 선보였다.

SK텔레콤 보안사업부장을 겸하고 있는 ADT캡스 최진환 대표는“SK텔레콤은 새로운 융합보안 영역을 개척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보안기업의 운영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방법론을 제시하는 등 보안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는 New ICT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인포섹 이용환 대표는 “모든 기기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초연결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면서 “3사는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의 융합 보안(Security)를 넘어, 사회 전반의 안전(Safety)까지 지키는새로운 보안서비스 영역을 개발하고 시장에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안도 플랫폼 시대, 에스원이 이끈다

에스원은 SECON 2019에서 보안솔루션의 플랫폼화를 통해 에스원 중심의 보안생태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에스원은 ‘새로운 기술, 파트너와 함께 에스원’이라는 슬로건으로 전시장 메인 공간에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첨단 보안솔루션을 선보였다.

에스원은 정보보안, SVMS(Smart Video Management System) 등 핵심 보안솔루션 플랫폼을 공개했다. 에스원 보안 플랫폼은 파트너사 정보보안·IT 서비스, CCTV, IoT 기기를 다양하게 연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례로, SVMS는 영상, 출입통제, 빌딩·시설관리 등이 IoT 센서를 연동한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로, 사업장 내 발생가능한 상황(화재, 침입, 정전 등)에 대한 지능형 영상 분석을 하고 다양한 솔루션 연동을 통한 통합(CCTV, 출입통제, 공조, 방송, 통신 등)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2월 현재 약 80개 솔루션이 연동 가능한데 이처럼, 보안솔루션의 플랫폼화를 통해 에스원 중심의 보안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파트너사와 협업한 다양한 솔루션도 전시했다. CU와 함께 무인편의점 내에 출입관리, 영상 모니터링이 가능한 무인매장 솔루션은 출입문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 후 출입하며 고객의 비명, 비상호출 등을 에스원 관제센터에서 수신 후 원격 경고 방송 및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LG U+의 지능형 CCTV에 에스원 출동서비스를 접목한 상품은 클라우드 CCTV를 통해 실시간 영상 조회가 가능하며 전용 앱으로 에스원에 출동요청이 가능하다.

특히 삼성전자 AI 스피커 ‘갤럭시홈’과 에스원 보안 서비스를 결합해 말 한마디로 집안 보안을 설정할 수 있는 음성인식 보안서비스 등 파트너사 상품을 접목한 솔루션으로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예를 들어, “빅스비, 보안서비스 작동시켜줘”라고 말하면, 방범구역 상태 확인, 모니터링 등을 제공한다. AI스피커를 활용해 간편하게 모니터링 및 출동 요청으로 침입 요청이 가능하다. 지금은 갤럭시홈 뿐이지만 네이버, 구글 등 다양한 AI스피커와 연동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카카오T와 마이발렛과 같은 주차서비스 앱과 연계한 스마트 파킹 서비스도 선보였다. 무인주차장 관리 서비스인 스마트파킹은 무인정산시스템과 원격 고객응대 서비스를 제공하여 효율적인 주차장 관리 등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부동산 종합서비스 브랜드 블루에셋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겨냥한 빌딩관리 서비스를 대거 출품했다. 원격 모니터링과 자동결제 시스템으로 주차장을 무인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파킹서비스, 에스원 보안시스템과 연계해 안전하게 충전기기를 운영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차세대 AI 보안관제 솔루션 소개한 이글루시큐리티

보안관제 솔루션을 주요 솔루션으로 선보이고 있는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번 전시회에서 AI를 결합한 차세대 보안관제 솔루션‘SPiDER TM AI Edition’을 선보였다.

보안관제는 AI 적용 시 높은 효과가 기대되는 분야 중 하나이다. AI를 통해 급증하는 보안 이벤트로 인한 오탐지, 분석 한계점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다양한 보안기업은 보안관제에 AI를 결합한 솔루션 개발을 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글루시큐리티가 소개한 AI 보안관제 솔루션은 국내기업으로는 가장 먼저 선보인 제품으로. 2017년 ‘대구 AI 기반 지능형 보안관제체계(D-Security)’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경험을 토대로 문제점을 보완한 상용화 버전이다.

‘SPiDER TM AI Edition’은 정상·비정상 이벤트에 대한 지도 학습을 통해 방대한 보안 이벤트 중 우선 처리해야 할 고위험 이벤트를 빠르게 선별해냄으로써, 경보 분석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AI 시스템이 내놓은 결과에 대해 분석가의 피드백을 반영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오탐 이벤트 수를 줄이고 분석 시간을 단축시키며 보안관제 역량을 상향시킨다.

이와 함께 이상행위·공격자 특성 등에 대한 비지도 학습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력도 한 단계 높일 수 있으며,양질의 학습 데이터를 통해 검증된 이상치 탐지 알고리즘을 활용해 심각한 위협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이상 행위를 선제적으로 판별한다. 이를 통해 미탐을 최소화하고 복합적인 위협에 대한 폭넓은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글루시큐리티 관계자는 ”정·오탐 사고처리 자동화로 신속하게 중요 보안 이벤트를 탐지할 수 있으며, 경보분석과 이상행위 탐지를 통해 보안관제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IBM, AI 플랫폼 왓슨 연동해 효율성 높인 보안관제솔루션 제시

글로벌 기업 IBM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가 보유한 AI 시스템인 ‘왓슨(Watson)’과 연동해 보안관제 효율성을 극대화한 보안관제 솔루션을 선보였다.

IBM은 보안에 특화된 학습을 진행한 AI 시스템 왓슨을 연동한 보안정보이벤트관리(SIEM) 솔루션 큐레이더(Qradar)를 소개했다. 큐레이더는 AI 보안 기능을 접목해 보안 이벤트를 탐지하는 솔루션으로써 로그, 트래픽, 취약점, 자산, 글로벌 위협정보에 대한 통합 뷰 및 상관분석을 제공한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무료 분석 및 탐지엔진(UBA)과 네트워크 기반 이상징후, DNS(domain name server) 이상징후 탐지를 제공한다.

특히 큐레이더에 적용된 큐레이더 어드바이저 위드 왓슨(QWA)은 IBM 보유한 약 10억 건 이상의 보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한 왓슨을 통해 위협 분석 및 공격 단계 가시화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안 담당자는 분석 초기에 참고해야 하는 정보를 파악하고 보안 이벤트 데이터의 실제 사고 여부를 빠르게 판정할 수 있다.

한국 IBM 관계자는 ”보안이벤트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머신러닝을 통해 분석된 내부 데이터로는 한계점이 있다”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외부 데이터가 필요한데, 왓슨의 경우는 보안 이벤트와 관련된 외부 비정형 데이터까지 제공하고 있어 보안 담당자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수산아이앤티, 업무 효율성 증대와 SSL 트래픽 대응까지 함께 제공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수산아이앤티는 이번 전시회에서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인해 업무 효율성이 중요해지는 시점에 이를 지원하고 동시에 SSL 트래픽 이슈를 대응까지 가능한 제품인 ‘eWalker SWG V9’을 소개했다.

‘eWalker SWG V9’은 통합 인터넷 접속관리 솔루션으로 구글 서비스, 유튜브, 블로그, SNS등의 인터넷 접속을 통제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단순 URL 차단 및 패턴에 기반한 148개 카테고리별 정책을 지원해 네트워크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와준다. 또한, 유해사이트, 악성코드 등 유해정보에 대한 DB를 수집·가공해 제공하고 있어 인터넷 사용으로 인한 보안 위협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수산INT 조일준 보안영업팀 차장은 “사이트 DB의 경우 자사 내부에 사이트를 전문적으로 탐색하는 요원이 있어 매일 유해사이트 DB를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SK인포섹 시큐디움 솔루션 DB와도 연동해 악성코드 사이트를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eWalker SWG V9은 접속관리와 함께 최근 주요한 정보보안 위협으로 주목받고 있는 SSL 트래픽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SSL 복호화 기능이 적용돼 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영향을 줄이면서, SSL 트래픽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고 비업무 및 유해 사이트 접속과 같은 불필요한 트래픽을 통제해 네트워크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제공한다.

수산INT 조 차장은 “SSL 트래픽의 경우 복호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침입방지시스템(IPS)와 데이터유출방지(DLP) 등 기존 보안 솔루션 넘어가면 제대로 된 SSL 트래픽 대응이 어렵다”며, “정확한 대응을 위해서는 복호화가 이뤄진 상태에서 전달돼야 한다”고 말했다.

#SECON#스마트 시티#스마트팩토리#드론#융합보안#보안솔루션

신동훈,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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