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 RGB감성의 디지탈시계 블루투스 스피커 LX-C7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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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RGB감성의 디지탈시계 블루투스 스피커 LX-C7 론칭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9.04.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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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이하 캔스톤)이 RGB LED 로 감성을 표현하는 디지탈시계 블루투스스피커 LX-C7 을 성공리에 론칭해 유통중이라고 밝혔다.

LX-C7 은 캔스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소리에 반응하는 RGB LED 를 장착한 디지탈시계 및 알람 ,  FM라디오 기능을 제공하는 10W(5W x 2)급 블루투스 스피커다.

▲ LX-C7 메인이미지

커다란 LED화면을 이용해 시원스럽게 보기 편리하고 4400mAh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최대 24시간 플레이타임을 제공한다.

또한 인테나방식을 사용한 FM라디오 기능으로 깔끔한 디자인을 내세워 기존의 소형스피커와는 달리 감성과 올인원이라는 장점을 가진 모델이다.

아울러 좌우 5W 씩 최대 10W의 출력을 자랑하고 기존제품과 달리 RGB LED 라이팅이 소리에 반응하는 장점을 지녀 기존의 소형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와는 차별화가 되면서 알람시계 기능과 TF카드를 이용한 MP3 플레이어 기능, FM라디오수신이 가능한 올인원의 장점을 지닌 LX-C7 은 직장인, 학생, PC에서의 게이밍 스피커로도 사용할 수 있다.

LX-C7은 미끄럼방지를 위한 우레탄코팅 처리가 된 블랙컬러와 화이트컬러의 두 가지 색상이 출시되었으며, LED밝기는 총 4단계를 제공하여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눈부심을 방지할 수 있고 블루투스 연결 시 LX-C7을 이용한 전화 받기와 끊기 및 수신거부도 가능하다.

캔스톤 측은 LX-C7은 최근 PC의 트랜드가 RGB컬러와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라는 부분을 생각하면 PC와 유선으로 연결하여 RGB 컬러맞춤을 활용한 게이밍 스피커로도 이용이 가능한 장점을 지녀 PC스피커 대용으로 사용해도될 매력을 지니고 있고 설명했다.

캔스톤 한종민 대표는 “LX-C7은 캔스톤의 사운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과 다른 소리반응형 RGB감성 포터블 블루투스 올인원 스피커는 소형스피커에서 느낄 수 있는 최선의 매력을 가진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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