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헨스, 2019년 모델로 배우 송중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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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헨스, 2019년 모델로 배우 송중기 선정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9.04.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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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2019년을 성장의 원년으로 삼은 라이프 케어 전문 브랜드 루헨스가 배우 송중기를 2019년 광고모델로 선정하며 신제품 직수정수기 WHP-3000의 마케팅에 적극 나설 계획을 밝혔다.

28년 역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루헨스 측에 따르면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송중기의 바르고 깨끗한 이미지가 자사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간 루헨스의 모델로 활동했던 배우 송중기와 올해 또 다시 인연을 맺게 됐다.


독일어로 ‘달콤한 휴식’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브랜드 루헨스는, 직수정수기와 공기청정기를 대표상품으로 ‘더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 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현재 독일, 일본, 미국 등을 포함해 전세계 60여 개 국으로 수출 중이며 120여 개의 국내 및 해외인증/ 특허를 보유, 2017년에는 7천만 달러 수출탑, 2018년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품질력과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루헨스 브랜드 관계자는 “신제품 루헨스 직수정수기가 세련된 디자인, 세심한 기능, 자체 생산공장을 갖고 있는 루헨스의 앞선 필터력을 구현했음은 물론이며 지금껏 정수기 시장에 없었던 새로운 케어서비스까지 더해 완벽한 깨끗함을 구현했다”며 정수기 시장에서 화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모델 송중기가 출연한 루헨스의 새로운 광고는 오는 4월 말 온에어 될 예정이며 영상을 통해 송중기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는 물론 시크하고 세련된 남성미까지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배우 송중기는 올 상반기 tvN의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또 한차례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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