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5G를 탑재한 갤럭시S10 5G 출시소식에 SKT,KT,LGU+ 등 3사 이동통신사는 기존 스마트폰 재고소진을 위해 공시지원금을 상향하여 갤럭시S10 5G 이전 모델들에 대해 대대적인 가격할인이 이루어지고 있어 스마트폰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이전부터 “가격할인 잘 되는 곳”으로 알려져있는 30만 회원 스마트폰 공구카페 ‘핫버스폰’이 가장 좋은 조건으로 파격적인 가격할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기종들을 가격 인하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 최신폰 갤럭시S10 시리즈까지 주말 반값 할인에 돌입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오프라인에서는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갤럭시노트8을 10만원대로 주말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며 갤럭시노트9의 경우 40만원대로 번호이동, 기기변경 가입유형 관계없이 진행되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갤럭시노트9 구매 시 특별보상 혜택 추가로 기존에 사용하던 중고폰을 반납 할 경우 시세 2배에 해당되는 금액을 받을 수 있어 중고폰 판매에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다.
3월8일 출시된 갤럭시S10 시리즈의 갤럭시S10e 에센셜 모델은 sk 공시지원금이 올라 패밀리요금 기준 10만원대로 가격이 추락했고 갤럭시 S10 역시 50만원대로 주말 반값 할인을 진행하여 스마트폰 구매하기 가장 좋은시기이다.
각 이동통신사, 제조사들의 출혈경쟁이 발생하는 2분기 스마트폰 시기에 돌입한 만큼 5G의 영향으로 모든 기종들의 가격이 인하되었다고 볼 수 있다.
스마트폰 공구카페 ‘핫버스폰’ 관계자는 “이러한 가격할인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5G의 영향이 가장 크며 겔럭시S10 5G 출시 후 가격 정책이 어떻게 변화할 지 모르는 만큼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지금 시기가 현명한 구매 타이밍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갤럭시노트8,노트9 및 갤럭시S10, S10e,S10 플러스 가격할인과 공짜폰, 효도폰 기종 확인은 핫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