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댄싱9’과 만나 예술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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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댄싱9’과 만나 예술이 되다!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6.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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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댄싱9 출연진들과 함께한 신규 TV 광고 공개

▲ 소니, ‘댄싱9과 만나 예술이 되다!’ 광고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 www.sony.co.kr)가 자사의 프리미엄 헤드폰 ‘MDR 시리즈’와 원음 그대로의 사운드를 전달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SRS-X 시리즈’의 새로운 TV CF를 공개했다.

소니코리아는 CJ E&M의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글로벌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의 공식 스폰서로 ‘댄싱9 시즌1’의 출연진들과 함께 ‘소니, 댄싱9과 만나 예술이 되다!’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새로운 TV CF 2편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TV CF에서는 댄싱9 시즌1에서 활약해 현재 공연계의 스타로 우뚝 선 ‘하휘동(비보이)’, ‘한선천(현대무용)’, ‘이루다(발레리나)’가 등장한다.

이들은 ‘세상의 음악을 오직 내 안으로’와 ‘나만의 음악을 모두의 음악으로’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소니 MDR 헤드폰과 블루투스 스피커 SRS-X 시리즈 CF에서 대중성과 예술성을 결합시킨 안무를 구사하며 댄서로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표현했다.

소니코리아는 2012년 하반기부터 ‘음악에 대한 예의(Music Deserves Respect)’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헤드폰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소니 MDR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는 단순히 음악을 듣기 위한 일종의 도구나 패션 아이템으로만 여겨지던 헤드폰에서 탈피, 헤드폰 제품의 본연의 기능인 음악감상에 최적화된 소니 제품에 대한 철학을 의미한다.
▲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 www.sony.co.kr)가 자사의 프리미엄 헤드폰 ‘MDR 시리즈’와 원음 그대로의 사운드를 전달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SRS-X 시리즈’의 새로운 TV CF를 공개했다.

아티스트-음악-감상자의 완벽한 교감을 제시하는 MDR 캠페인은 소니코리아에서 시작해 현재는 호주, 남아공, 대만 및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에서도 소니 헤드폰을 대표하는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TV CF에서도 서로 다른 안무 분야의 댄서들이 음악에 대한 열정과 존중을 전달하는 한편 소니 헤드폰과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하며 예술적인 안무를 선보여 소비자들은 한 편의 공연을 보는 것과 같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새로운 CF 공개를 기념해 6월30일까지 소니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onykorea)에서 ‘소니 댄싱9 TVC 태깅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니코리아의 새로운 CF 2편을 감상하고 감상 소감과 TV CF를 함께 보고 싶은 친구를 태깅해 덧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명동 1박 숙박권(5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소니코리아의 TV CF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소니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ony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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