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테오, AI로 리뷰 효율성 높인 ‘키빗 오토메이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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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테오, AI로 리뷰 효율성 높인 ‘키빗 오토메이터’ 출시
  • 이승윤 기자
  • 승인 2019.03.2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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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유효성에 따른 점수화해 문서 중요 부분 강조 및 불필요한 문장 삭제로 리뷰 시간 단축

[CCTV뉴스=이승윤 기자] 프론테오코리아(FRONTEO Korea)는 국제 소송 과정에서 증거와 연관성이 높은 문서를 찾고 검토하는 ‘리뷰’ 과정의 효율을 높여 변호사 등 전문인력의 효과적인 대응을 도와주는 AI 솔루션 ‘키빗 오토메이터(KIBIT Automator)’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키빗 오토메이터’ 솔루션은 인공지능 엔진 키빗(Kibit)이 대량의 전자문서 중에서 증거와의 연관성이 높은 문서들을 빠르게 파악해 중요도에 따라 높은 점수를 부여, 증거로써의 유효성을 측정해줌으로써 리뷰어(reviewer)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른 오류를 보완해주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각 전자문서 내 증거와 관련도가 높은 부분에 강조 표시를 해주고, 증거와 관련성이 적은 문장은 삭제해줘 리뷰어가 검토해야 하는 문장 분량을 크게 줄여준다. 이에 따라 소송 담당 실무자가 이전보다 적은 시간을 투입하면서도 자료 해석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유지해 리뷰의 효율성을 높여주게 된다.

프론테오코리아 조용민 대표는 “새롭게 출시한 ‘키빗 오토메이터’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 중 연관성 있는 유효 데이터만 선별하고 싶을 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국제소송 과정의 증거 유효성 검토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분석과 리뷰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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