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맞춤정장 킹스맨테일러 천안지점, 오픈 2주년맞이 ‘풀패키지 69만원 행사’ … 최대 50% 할인 눈길
상태바
천안맞춤정장 킹스맨테일러 천안지점, 오픈 2주년맞이 ‘풀패키지 69만원 행사’ … 최대 50% 할인 눈길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3.21 12: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제공 : 킹스맨테일러 천안지점]

[CCTV뉴스=박지윤 기자] 천안맞춤정장 ‘킹스맨테일러’은 오픈 2주년을 맞아, 천안맞춤예복ㆍ혼주복을 비롯한 다양한 품목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히, 웨딩 풀패키지 상품은 69만원으로 이용이 가능해, 그동안 맞춤예복ㆍ혼주복ㆍ정장을 경험해보고 싶었던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된다.

웨딩패키지는 국내 고급 원단인 제일모직 및 해외 수입 명품 원단을 가지고 비스포크와 수미주라방식으로 제작하므로 천안맞춤예복ㆍ혼주복을 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맞출 수 있다. 이와 같은 행보는 천안ㆍ충청 지역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 줄 전망이다.

예복은 제일모직의 템테이션 원단으로 제작한 패키지 상품에는 정장 상하, 고급 셔츠, 넥타이 그리고 맞춤수제화로 알차게 구성해 퀄리티에 비해 40%이상 저렴한 69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울 95%와 폴리에스테르 5%가 혼합돼 있어, 구김에 강하고 탄력성이 좋아 옷을 입고 활동하기에 딱 맞는 소재로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원단으로 오래 전부터 정평이 나있다

업체 관계자는 “국내 고품질 제일모직 원단과 수입 명품 브랜드인 이태리, 잉글랜드 원단을 고집하는 것은 바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최상의 맞춤 정장을 제공해 혼례를 치루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드리기 위함이다”라며, 또한, “이러한 완성도를 위해 40년 경력의 정장 명인들이 고급 안감과 부속 자재를 사용하여 내 옷을 만든다는 일념으로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바느질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킹스맨 김주현대표는 “자신이 가장 자신다워 보이는 옷이야말로 진짜 날개다.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옷’이라는 고객의 품평에 걸맞은 제작과 서비스를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천안맞춤정장 킹스맨테일러 천안점에서는 구매 후 체형 변화로 인해 수선이 필요한 경우, 1년간 무상 A/S를 제공한다. 제작 셔츠의 경우에는 카라와 커프스를, 수제화는 굽 교체를 책임져, 오래도록 멋스럽게 입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다.

이 밖에도 이탈리아 및 영국 수입 원단인 원단을 사용한 수백 만 원대 상품을 정장 상하를 기본으로 고급셔츠, 넥타이, 수제화로 구성해서 88만원대로 40%이상 할인하고 있다.

한편, 정장 상하, 넥타이, 맞춤 수제화, 고급 셔츠 등이 모두 포함된 상품을 원 플러스 원(1+1)이벤트로 진행하는 혼주복 초특가 이벤트도 결혼을 앞둔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