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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 만들기 적극 나서

CCTV 모니터링 강화로 학교 폭력 이제 그만! CCTV뉴스l승인2011.02.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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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에서는 학생·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2011학년도「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 만들기」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 해 2010년 6월부터 7월까지 지역교육공동체의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학생의 요구는 안전한 교육 시설(33.0%), CCTV 설치(27.7%), 배움터 지킴이 운영(15.39%)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학부모는 등•하교 안심 알리미 서비스 및 CCTV 설치(33.9%), 교직원은 학교 규칙을 준수하는 풍토 조성(27.9%)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배움터 지킴이 운영, 안전한 교육 시설 조성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교육청에서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하여 등·하교 정보를 학부모에게 휴대폰으로 SMS로 서비스 제공하는 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확대하고, 등·하교 시간과 휴식 시간, 점심 시간, 방과 후 시간에 학교 취약 지구를 순찰하고, 수업 시간에 CCTV를 모니터링하는 배움터지킴이를 확대 배치하며, 모든 학교에 CCTV를 설치하여 행정안전부 통합 관제 시스템과 연계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내 안전지대(Safe-Zone)를 지정 운영하여 이른 아침이나 방과 후 활동 중 공백 시간에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도서실이나 Wee클래스 등의 장소를 제공하고, 학교 안전 상황 진단 결과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학생 안전 강화 학교로 선정하여 경비실 설치 경비 인력 배치, 출입문 자동 개폐 장치 설치 등을 지원하며, 지자체와 연계하여 스쿨존 지정을 확대하고, 경찰서와 연계하여 밤늦게 귀가하는 여학생을 위한 "집으로 콜"제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교외 생활 안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은 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해 성교육 및 CCTV 모니터링 강화에 나섰다. 아동 청소년의 성교육 및 양성평등교육 강화를 위해 성교육업무담당교사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성상담 전문가 과정 및 상담 사례별 실전 성교육 등 연수 기회를 확대하여 이를 통해 성폭력 발생시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학교에서 학생들의 성적인 문제를 같이 공감하며 해결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지난 9월에 제작· 배부한 '지적장애 학생에 대한 성폭력 예방교육 지도서'를 각급 학교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홍보하여 유· 초· 중등학교 특수교사의 성보호 관리 능력 향상을 통해 지적장애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성폭력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인적· 물적 인프라 구축을 통한 학생 성폭력 예방 등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2010년 도내 전체 학교에 100% 설치된 CCTV 카메라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안전예방에 나선다. 학교 내 생활지도 취약지역 및 사각지대에 야간에도 얼굴이 선명하게 식별될 수 있는 고성능(고화소수)의 적외선 카메라를 설치하여 일몰 이후 발생 할 수 있는 성폭행 사건 및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위험 요소가 잠재된 곳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노후된 CCTV 카메라는 순차적으로 교체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 안전보호 강화를 위해 모든 초등학교 내 설치된 CCTV를 2014년까지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할 계획이며, 금년에는 구미 외 3개 지역의 통합관제센터에 연계하기 위해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 중에 있다. 이를 통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성범죄를 예방하여 쾌적한 교육환경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경상북도교육청은 2009년도부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연계하여 유해한 정보들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필터링 할 수 있는 유해인터넷 차단 소프트웨어 보급망(그린-i net)개발하여 무료로 보급 중에 있으며 금년에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희망 가정에 널리 보급 확산되도록 할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 관계자는 ‟365일 온종일 학교 안전망 구축으로 학교폭력·성폭력 등 각종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 분위기가 조성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한 교외 생활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안전한 등·하굣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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