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스코리아, 세이브더칠드런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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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스코리아, 세이브더칠드런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참여
  • 이승윤 기자
  • 승인 2019.03.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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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총 8년간 총 400개의 털모자 세이브더칠드런에 기증

[CCTV뉴스=이승윤 기자]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의 한국 지사인 엑시스 코라이가 18일 임직원들이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이 진행하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엑시스코리아 임직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직접 뜬 털모자 71개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증했다. 엑시스코리아는 사회공헌활동인 ‘엑시스 세이프키즈 캠페인(Axis SafeKids Campaign)’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해왔으며 ,지금까지 총 8년간 기증한 털모자는 400여 개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증했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참여하고 있는 엑시스코리아 임직원 출처 엑시스코리아

세이브더칠드런이 매년 진행하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아프리카 및 아시아 지역 신생아를 저체온증, 감기와 폐렴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직접 모자를 떠서 보내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올해 모인 털모자는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서부에 위치한 말리와 중앙아시아의 아프가니스탄 북동부에 위치한 타지키스탄에 보내질 예정이다.

엑시스코리아가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소외된 이웃 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지역아동센터에 고품질 네트워크 카메라를 기증하는 ‘네트워크카메라 기증 프로그램’과 무료급식봉사 ‘밥퍼나눔운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규범 엑시스코리아 이사는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들은 기온이 높아서 털모자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사막 지역은 일교차가 커서 저체온증, 폐렴 등으로 사망하는 신생아들이 많다. 우리의 작은 노력이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매우 뿌듯하다”며,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정성으로 짠 털모자가 아프리카 지역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 앞으로도 '엑시스 세이프키즈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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