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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예측과 한국 시장에 대한 시사점 살펴본다

4월 2일 2시 웨비나 개최,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예측 보고서 10대 전망 중 일부 소개 신동훈 기자l승인2019.03.14 09:40:17l수정2019.03.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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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인터내셔날데이터코퍼레이션코리아(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Ltd., 이하 한국IDC, 대표 정민영)는 4월 2일 오후 2시 ‘2019년 전세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예측과 한국 시장에 대한 시사점’을 주제로 무료 웨비나(Webin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최근 한국IDC에서 발간한IDC 퓨처스케이프: 2019 전세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예측(IDC FutureScape: WW DX 2019 Predictions - Korea Implications) 보고서에 소개된 10대 전망 중 일부가 심도있게 소개 될 예정이다.

IDC에 따르면 기술 주도의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비즈니스 사회의 변화를 모색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다음 챕터가 열리는 가운데, 변화, 제품 및 서비스, 운영 등의 속도 측면에서 성공하는 그룹(thrivers)과 가까스로 견뎌내는 그룹(survivors)이 더욱 차별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IDC는 전체적인 조직에 걸쳐 디지털적으로 내재화되고 수렴된 기업 전반의 통합된 전략을 확보하는 것을 '디지털 디터미네이션(determination)'으로 정의한다. 디지털 디터미네이션 단계로 접어든 리더 기업들은 조직을 인력, 프로세스, 기술 등의 필수적인 요소 측면에서 성공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에 조율하고 있다. 반면 디지털 행보에 있어 뒤쳐진 기업들은 조직을 트랜스포메이션 작업에 효과적으로 조율하는데 필요한 전략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시장은 기성 대형 기업과 유명 브랜드 기업들이 경쟁 관계에 놓인 신규 업체들 및 마켓플레이스에 대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관련 투자를 확대하기 시작하면서, 2019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재창조(reinvent)의 기조가 한층 분명해질 것으로 예측했다. IDC의 관련 연구 결과를 참고하더라도 대부분의 대기업에 있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우선적인 현안이 되고 있고, 이를 담당하는 이니셔티브 혹은 조직이 확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한국IDC 리서치 총괄 한은선 전무는 "지난 몇 년간 장기적인 성장세 측면에서 성장 동력 둔화의 기조가 예상되는 가운데 디지털 혁신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고 이를 수익원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노력은 한층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2019년 전통적인 형태의 IT 지출이 DX 예산으로 전환되는 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무료로 진행하는 이번 웨비나의 자세한 사항 및 참가 신청은 등록 사이트(http://bit.ly/futurescapeskorea)에서 가능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양상에 대한 10대 전망이 보고서에 포함된 가운데, 그 중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디지털 디터미네이션: 2020년까지 국내 시장에서 적어도 50%의 기업이 디지털적으로 확정된 디터미네이션 단계로 진입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디지털 기반 위에서 확장된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시장을 트랜스포메이션하고 미래를 재설계하게 될 것이다.

#3 데이터 수익화: 2020년까지 국내 대기업의 55%는 데이터 관리 및 수익 창출 기능을 구축할 것이고, 그에 따라 기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할 것이다.

#8 디지털 플랫폼: 2021년까지 블록체인에 기반한 가치 사슬의 혁신적인 사례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이 전체 옴니 경험 생태계로 확장되고, 그에 따라 거래 비용이 35% 절감될 것이다.

#10 디지털 KPI: 2023년까지 80%의 국내 대기업에서 새로운 디지털 KPI를 접목하게 되면서, 제품 및 서비스의 혁신 비율, 데이터 자본화, 직원 경험 등에 초점을 맞추는 가운데 디지털 경제에서 경쟁하게 될 것이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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