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콘비전 메가픽셀 카메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철통 보안’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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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콘비전 메가픽셀 카메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철통 보안’ 책임진다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6.03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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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 경기장 내 적용…우수한 광역 HD 범위 제공


앤비젼이 자사가 총판을 맡고 있는 아리콘트비전의 메가 픽셀 카메라 시리즈가 미국 뉴저지 주에 있는 미식 축구장인 메트라이프(MetLife) 스타디움의 보안 및 감시 솔루션에 채택됐음을 공개했다.

이 카메라는 아리콘트비전(Arecont Vision)의 메가픽셀 이미징 기술을 중심으로 구축돼 넓은 지역을 자세하게 감시하고 실시간 및 녹화된 비디오 내에서 전자 줌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장에 오는 팬들의 경험을 방해하지 않고 보다 넓은 영역에서 최고 수준의 보안 및 감시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외부 좌석 공간을 감시하기 위해 경기장 내부에는 아리콘트비전의 ‘메가비디오(MegaVideo) 컴팩트 10’ 메가픽셀 카메라가, 모든 출입구에는 180도 범위를 제공하는 ‘서라운드비디오(SurroundVideo) 파노라마 8’ 메가픽셀 카메라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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