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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서초동으로 본사확장‧이전 새도약

공공클라우드사업 꾸준한 상승과 기업시장 사업수주도 크게 증가해 사업장 이전 조기 단행! 신동훈 기자l승인2019.02.25 10:31:54l수정2019.02.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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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이사 김명진)가 오늘 25일 서초동으로 사업장을 확장 이전한다.

이노그리드는 공공클라우드 사업 증가와 지난 1월 김명진 신임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클라우드 사업 다각화, 조직재정비 등으로 업무환경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상반기에만 클라우드사업이 12개 이상 사업수주가 결정되어 대규모 인력채용에 따른 업무공간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라 본사 이전을 결정했다.

이노그리드는 올해 창립 13주년을 맞아 클라우드사업에만 10여년 집중하며 국산클라우드 1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내실을 다지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개발은 물론, 우수인력 양성 및 영입, 퍼블릭클라우드 인프라 시설투자,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클라우드 신제품4종(HCI, CMS, HPC)등으로 서초동 본사에서 제2의 성장과 도약을 준비한다.

이노그리드 관계자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처럼 신임대표 체제에 맞춰 쾌적하고 넓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이노그리드 창업 이래 클라우드 최대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2006년 사업을 시작해 클라우드컴퓨팅, CDN, HPC 분야의 전문인력을 통해 핵심 R&D역량을 구축해왔다. 특히, 2009년 국내 클라우드 초기 시장부터 오픈소스를 활용한 클라우드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며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기위해 국산클라우드솔루션과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컨설팅서비스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분야별 우수 인력을 영입해 쾌적한 업무공간 확보 및 올해 클라우드 매출 향상을 위해 사무실 이전을 결정했다”며 “서초동 본사에서 국산클라우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클라우드 확산 역할을 통해 이노그리드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노그리드의 새로운 보금자리 서초동(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14 정보통신공제조합빌딩 10층)에서 25일부터 업무를 시작하며 올해 공공클라우드사업 확장을 위해 클라우드솔루션 고도화, CC인증등 각종 보안인증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기업 혼자가 아닌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업계 전문기업들과 SaaS, PaaS등 협업을 통한 에코시스템을 강화해 비용절감, 품질관리, 타임투마켓(time to market)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노그리드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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