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3구역 재개발 인근 인천 신축아파트 ‘스카이시티’, 2차 분양 마감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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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3구역 재개발 인근 인천 신축아파트 ‘스카이시티’, 2차 분양 마감임박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2.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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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전국적으로 재개발 붐이 일고 있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시에서 재개발, 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내집마련을 희망하는 이들부터 부동산 투자자들까지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고 분양가는 보다 합리적인 곳을 찾아 나서고 있다.

한편, 불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서울은 천만도시였으나 현재는 유입인구보다 서울을 이탈하는 인구가 더 많아 이제는 천만도시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났다. 그만큼 현재 서울의 집값은 너무나도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수도권 주요 도시에는 재개발과 재건축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지난해 12월 인천 숭의3구역 재개발이 확정됨에 따라 이 일대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숭의3구역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과 매우 인접하다. 또한 주변에는 홈플러스를 비롯해 병원, 관공서, 마트, 영화관, 은행 등 생활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다.

숭의3구역 재개발 확정소식이 전해지면서 ‘스카이시티’ 아파트 또한 큰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2차 분양 중인 인천 숭의동 신축 아파트 ‘스카이시티’는 숭의3구역 재개발지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분양 관계자는 “숭의3구역은 예전부터 재개발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지난해 12월에 확정되었고 이 일대로 부동산 투자자나 내집마련을 고려하는 이들이 눈여겨보고 있다. 12월 숭의3구역 재개발이 확정되면서 갑작스럽게 문의가 폭주하여 현재 잔여물량이 몇 남지 않아 분양을 희망한다면 서두르는 편이 좋다”고 전했다.

분양관계자의 말대로 숭의3구역 재개발지역 바로 옆에 위치한 ‘스카이시티’는 향후 발전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여기에 이미 잘 갖춰진 생활인프라까지 더해지면서 현재 분양가보다 더 높은 가격을 예상할 수 있는데, 현재 스카이시티의 2차 분양가는 평당 6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카이시티는 ‘거실의 주인은 가족’이라는 설계에 따라 넓고 아늑한 거실을 꾸렸다. 거실뿐 아니라 침실 또한 넓어 일상에 지친 피로를 풀기에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다. 주방은 요리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눈에 띄며, 전반적인 인테리어는 모던한 북유럽풍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2차 분양 마감이 임박한 인천 숭의동 신축아파트 ‘스카이시티’에 대한 문의는 대표번호 혹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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