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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쯔, 이트론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 체결

신동훈 기자l승인2019.02.19 11:03:51l수정2019.02.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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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한국후지쯔(대표 최재일)는 국산서버 기업 이트론(대표 황철운)과 지난 18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후지쯔는 서버 및 스토리지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트론에 제공하며, 이트론은 자사 영업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트론 사업총괄 김명종 상무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하여, 매출 2배 성장의 교두보를 만들겠다”며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하여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협력 관계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후지쯔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백종도 상무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서버, 스토리지 부분의 매출 확대뿐만 아니라 이트론이 보유한 여러 상품공급 채널을 활용해 후지쯔의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트론은 올해 설립된 지 20년째 되는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서버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기 및 솔루션에 대한 자체 기술력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기술력을 활용한 녹조 예방 및 저감장치 등과 같은 신사업도 전개 중이다.

#한국후지쯔#이트론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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