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관리의 계절', 압구정 마사지 ‘YJ스파앤왁싱바’ 봄맞이 슬리밍케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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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관리의 계절', 압구정 마사지 ‘YJ스파앤왁싱바’ 봄맞이 슬리밍케어 서비스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9.02.16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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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옷차림이 얇아지는 계절 봄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를 결심하며 부랴부랴 헬스장으로 향하고 있다. 하지만 체중조절의 관건은 운동이 아닌 식단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이에 대부분이 극단적인 식단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곤 하는데 요요현상을 겪는 이들이 많은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싸움이자 시간과의 싸움이기도 하다. 최근 TV를 통해 유명해진 간헐적 단식이나 FMD 식단 등도 몇 달만 하고 끝낼 생각이라면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를 그만둔다는 것은 곧 머지 않아 살이 찔 수밖에 없는 습관을 가지고 있던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고로 다이어트는 눈에 보이는 체중만이 아닌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하는 것이며 단기적이 아닌 평생 함께 가는 동반자로 생각해야 한다. 최근 이처럼 건강을 챙기는 다이어트법이 트렌드이다 보니 식단이나 운동 외에 보조적인 수단으로 피부관리샵의 슬리밍케어 서비스가 뜨고 있는 추세다.

슬리밍 프로그램은 샵마다 다르지만 대게 전신을 비롯한 허벅지 셀룰라이트 관리, 팔뚝 슬리밍 등 바디케어가 주를 이룬다. 이러한 바디케어 서비스는 몸의 라인을 예쁘게 가꿔줄 뿐만 아니라 인체의 독소배출, 부종해소, 셀룰라이트 분해 등의 디톡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다이어트를 진행중이거나 지방흡입 후 관리를 통해 좀 더 완벽한 라인을 완성하고자 하는 이들이 자주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압구정동에 위치한 마사지 전문점 ‘YJ스파앤왁싱바’는 봄을 맞아 관리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슬리밍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뱃살과 옆구리살 등의 군살을 정리해주는 매직슬리밍 테라피를 진행하고 있다. 슬리밍 관리는 각각 상체, 하체, 상하체 전신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지방흡입 후 뭉친 부위를 따뜻하게 해 부드럽게 살을 풀어주는 고주파마사지도 제공중이다. 최소 60분부터 최대 120분까지 전문가의 섬세한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셀룰라이트와 지방분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 밖에도 깨끗한 피부를 위한 세포 활성화 프로그램인 자네오투 트리트먼트, 안티에이징을 돕는 제빌 트리트먼트, 림프순환을 통해 하얀 피부로 가꿔주는 오션 프리트먼트 등 페이셜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으며, 부위별 왁싱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단독으로 고품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1인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연인끼리 오붓하게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커플룸까지 갖추고 있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YJ스파앤왁싱바’만의 프리미엄 마사지 케어를 받을 수 있다.

YJ스파앤왁싱바 관계자는 “슬리밍 케어는 지방을 태우기 위해 운동을 하고 있거나 지방흡입 후 관리샵을 찾는 이들에게 적합한 서비스로, 봄이 가까워지면서 압구정샵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하며 “다양한 마사지 프로그램과 왁싱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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